대충 번역 일 해본 일본어 전문가 비스무리한 사람임


법왕이 뭐하는 개념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예전 중세?쯤에는 천황이 물러났을 때 절에 귀의했는데 걔를 법왕 이라고 했다고 함


또 일본에선 '교황'을 법왕 이라고도 불렀는데, 현재는 교황 이라고 부른다고 함


그래서 이런 특수한 개념인 '법왕'에 대응되는 게 우리나라나 외국엔 없고, 외국에서 적절히 로컬라이징을 거친게 pontiff인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최근에는 트렌드가 의역하면 싫어하는 소비자를 반영해서 직역 역시 꽤 하는 추세고,


법왕도 그렇게 보면 부자연스러운 번역이 아니라고 함


로컬라이징을 하려고 했으면 교황이 맞기는 하겠지만 뭐가 틀리다 할 정돈 아닌거같다


뭐 그리고 너네도 법왕 이라고 하면 간지나서 좋아하지 않냐


대충 이런 결론 같음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