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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서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였는가?
모른다는 마누라 2명이면서 반룡식들만 차별대우 한다 과연 그의 인성이 정말로 성군이라 할 수 있는가?

반면 백왕은 세상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의 한 목숨을 바쳐 몇세기동안 신들조차 막지 못했던 혼돈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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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었는가?

모른다는 자신들처럼 곱게생긴 거인은 신족이라 칭하며 나머지는 노예로 부려먹기 바빴다 심지어 딸인 필리아놀은 난쟁이들의 억제기 정도로만 생각했던거 같다 차남인 그윈돌린은 여장을 시키며 평생을 영묘에 숨어지내게 만들었으며 장남은 고룡의 친구라는 이유로 기록 말살형을 내렸다 근데 본인은 난쟁이 억제기 2호로 고룡을 키웠다 그는 과연 모두에게 동등한 대우를 해주는 성군일까?

반면 백왕은 혼돈의 존재인 알산나 조차 남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었다
그렇다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동등하게 대우 해주는게 바로 백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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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왕으로서 책임을 다 하였는가?

모른다는 왕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낙하산으로 모른다 4기사를 만들었으면 그중 진짜 실력자는 고 하나 뿐이다
그리고 물놀이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 도시 하나를 수몰시키기도 하였다 선량한 심연의 뱀 프램트를 꼬드겨 거짓정보를 전달시키게 하여 후세의 선불자들까지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정말 왕으로서 책임을 다 했을까?

반면 백왕은 모른다와 달리 불속으로 빤쓰런하지 않고 순전히 세상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불구덩이로 뛰어들었다 이야말로 왕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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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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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막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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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






원한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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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우리..국민들을...




혼돈의...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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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명예를 위해 우리를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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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본인이 차별 받았는데 평생을 아버지의 영묘를 지킬 이유가 있었을까?
본인이 기록말살형 당했지만 아버지의 영묘에 그를 기리기 위해 반지를 두고 갈 이유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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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멸망하는걸 막기위해서 고리의 도시에 잠들어 있는 딸조차 만나지도 못한채 불타는 화로 속으로 들어가는 그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그의 이름은 모른다가 아니다

그는 진전한 왕 "그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