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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땐 애들 다 죽이고 못죽이면 말 안걸고 무시했었는데

2회차는 애들 특별히 살려주고 이야기도 들으니까

겜 같은길 밟으니까 재미없네 하다가도 애들 이야기 연출 궁금하니 계속하게된다 ㅋㅋ

협객 루트 밟았으니 이제 용사루트 밟을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