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자기몸 장작으로 바쳐서 세상 명줄이어준 성인아니냐?

인신공양해서 명줄 이어놨더니
후대에 종 울려서 뒤져있던거 무덤에서 끄집어내고
나와서 보니까 자기가 희생했던거 가치도 없이 세상이 씹개판이라 흑화한거 아냐?

식인은 취향으로 차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