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오다니 ㅋㅋㅋ


이 카사스 정보 모음 4편은

카사스의 모레 벌레와 기타 떡밥 모음이 되겠음


그리고 이번에는 정보 모음이 목적이지

프롬뇌가 목적이 아니라

깊이 파고들지는 않겠음

기다리면 다른 갤럼이 파헤쳐 줄거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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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벌레 환약]


곤충을 갈아내 동그랗게 빚은 먹는 약

이 노란 것은 일시적으로 벼락 감소율을 높인다

카사스의 묘지기들은 이것에 기대어

한 마리의 모래 웜을 쫒아내었다

그것은 지하 깊숙이 떨어져내려

그을음의 호수의 거대한 주인이 되었다고 한다


벼락 저항력을 올려주는 소비 아이템으로

설명에서 언급된 모래 벌레(샌드웜)은

그을린 호수에서 등장한다.




매우 거대한 미니보스로

거대 3연발 발리스타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고생하게 되는 적이다.


카사스의 묘지기들이 노란 벌레 환약에 기대어 이것을 격퇴시켰던 것은




카사스의 모래 벌레가 뿜어대는 벼락 브레스 때문이라 생각된다.




카사스의 모래 벌레의 표면에는 인간의 얼굴이나 손이 튀어나와 있어

이 괴물이 무수한 인간을 포식했음을 짐작케 한다.


엘드리치와는 또다른 식인 괴물인 이 카사스의 모래 벌레를 퇴치 시에는

불사자의 뼛조각과 기적 벼락 말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이 괴물이 불사자와 고대의 용사냥꾼을 잡아먹었을 가능성도 짐작 가능하다.

(단순히 아이템으로서의 불사자의 뼛조각을 가진 인간이나

실전되었던 기적의 주문서를 손에 넣은 인간을 잡아먹고 

그것이 카사스의 모레벌레 안에 남은 것일수도 있다)



[벼락 말뚝]


실전된 용 사냥꾼의 기적

벼락의 말뚝을 내려찍는다

이 이야기는 잊혀진 용 사냥꾼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용의 비늘을 꿰뚫는다면 벼락을 던져서는 안된다

그 손으로 직접 용에게 말뚝을 찔러넣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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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스의 지하묘에선 한 유해를 통해 두가지 아이템을 습득 가능하다.






[노사의 눈가리개]

거대 늪의 주술사 중에서도 노사들의 복장

커다란 눈가리개는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여 주술의 불꽃을 차분히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불꽃이 보여주는 것도, 불꽃이 보여주지 않는 것도



[마녀들의 반지]

혼돈의 화염에 불타오른 이자리스의 마녀들이

사람에게 주술을 전하고 수여했다고 하는 반지

주술의 위력을 크게 높인다

그녀들은 불의 두려움을 전하여 이를 다루기 위한 주술을 전하였다고 한다

주술사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이다


이 물건들의 주인은

코르닉스와 마찬가지로

거대늪의 오래된 주술사 중 한명이라 생각되며

주술의 고향 이자리스를 찾던 중에 생을 다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마녀들의 반지에 관련해선

인간에게 주술을 전한 것이 마녀들이라고 표현되기에 

쿠라나 뿐만이 아니라 혼돈의 딸도 다크 소울 1 이후 

주술의 전파에 관여한 것이라 생각된다.

불의 두려움을 전하여 이를 다루기 위한 주술을 전했다고 하는 걸 보면

1편의 혼돈의 종자 서약으로 전해주던 

이자리스의 혼돈 주술 대신 일반의 주술을 전하지 않았을까 한다.

(쿠라나는 쿠라나의 주술서에서

한명의 인간 제자를 받아들인 이후 

그 이상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나오기에

살라만 혹은 선택받은 불사자까지만 가르쳤다고 생각된다)


코르닉스는 카사스의 주술이 이자리스와 닿아있는 것은 아닌지 추측하였기에,

카사스에 주술을 전파한 이도 이자리스의 생존자 중 한명일 가능성이 있다.


쿠라나와 혼돈의 딸 관련으론




카사스 지하묘 밑에 있는

데몬 유적에서 그녀들의 유해라 생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 인간 형상의 유해에선 쿠라나의 주술서를 습득 가능하다.



 

[쿠라나의 주술서]


쿠라나의 주술서

그녀 특유의 주술이 기록되어 있다

여성을 스승으로 삼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여성 주술의 스승에게 건네주면

쿠라나의 주술을 배울 수 있게 된다

이자리스의 마녀의 생존자였던 쿠라나는

어느 날 한 명의 인간 제자를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새로운 제자를 들이는 일은 없었다고



따라서 저 유해는 다크 소울1의 쿠라나 본인이라 추측되는 편이다.




혼돈의 딸의 유해의 경우

하반신인 거미의 몸체만 남아있고

상체는 보이지 않기에

거미의 몸체로부터 분리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존재한다.



데몬 유적의 용암 지대의 유해에선 또다른 아이템을 입수 가능한데



[백발의 탈리스만]


한 묶음의 흰 머리카락인 탈리스만

이 머리카락의 주인은 이형의 딸이며 주술의 조상, 혼돈의 마녀들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이 신비의 탈리스만은 기적과 주술 어느 쪽의 마법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기술은 「발화」

좌우 어느 쪽에 장비하고 있어도 유효한 전투 기술

손에 강한 화염을 발생시키는 가장 단순한 주술이며 그 때문에 위력은 강하다


위의 혼돈의 딸의 머리칼로 만들어진 탈리스만이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묶고있는 건

1편에 등장한 오래된 마녀의 반지라고 한다.

이는 원화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1편에서 오래된 마녀의 반지는

스타팅 아이템으로 선택하거나

태양충을 까마귀 스너글리를 통해 교환 가능한 아이템으로

이를 착용 시

혼돈의 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다만 혼돈의 딸은 선불자를 언니인 쿠라그로 인식하고 대한다.

대화 중엔 혼돈의 딸의 사연을 알고 

눈물 흘리는 선불자의 갓인성이 드러나는 부분도 있다...

사명의 종을 울리기 위해 쿠라그를 죽인 것이 선불자이므로 더욱 비극이기도)


백발의 탈리스만이 주술과 기적을 모두 사용 가능한 것에 대해선

3편에서 추가 언급된 설정으로

혼돈의 마녀들은 고대에 불의 마술사이자 기도사이기도 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위에서 혼돈의 딸이 거미 몸체와 분리되었을 가능성의 추측을 언급하였는데,

그 경우 이 탈리스만의 유해의 주인은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라고 볼 수도 있다.

(단순히 혼돈의 딸로부터 주술을 배우고 탈리스만을 선물받은 자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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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스의 검사 스켈레톤의 머리에 매달린 메달.



유사한 문장을 뒤져 보았는데



고룡의 꼭대기의 무명왕을 불러들이는 종에 새겨진 문양 중 하나가 그나마 유사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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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워닐의 보스룸(정확히는 워닐이 사로잡힌 심연으로 가는 잔이 있는 방)의 출구 상단에는

위와 같은 문양이 존재한다. 


이것은

아마도

이자리스의 마녀(혼돈의 못자리)를 표현한 것이라 생각된다.


거기에 대한 근거로는

위의 문양이 데몬의 노왕 보스룸 입구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자리스의 마녀를 표현한 문양은 위와는 다른 형태이지만



팔란의 불사대에도 존재한다.

왼쪽부터 이자리스의 마녀, 백룡 시스(미사용 원화), 묘왕 니토, 4인의 공왕)


재차 이야기하지만

코르닉스는 카사스의 주술이 이자리스와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는데,


위의 문양을 생각하면

워닐 본인 혹은 카사스 왕가가 

이자리스와 관련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프롬뇌를 굴려볼 수 있다.

(별개로

카사스가 모래의 나라라고 하는 것 때문에

다크 소울2와 다크 소울3 dlc2에 나온 

모래의 주술사들이 카사스와 관련 있는 건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존재한다)


이외에

다른 특이사항으론

고룡의 꼭대기-데몬의 노왕 보스룸-요왕의 정원 엘리베이터에는 같은 모습인 어떤 것이 존재한다.

이건 정보를 제공해준 갤럼이 언젠가 굴릴 프롬뇌이니 거기에서 보길.




+





고룡의 꼭대기에서 뱀 주술사가 소환하는 왕자 리카르.

그는 다크 소울1에서 나온 아스토라의 왕자로 여러가지 전설을 가진 자이다.




그리고 그가 머리에 쓴 관은 패왕 워닐의 왕관이다.


또한 아스토라의 유물들은 주로 로스릭 근방에서 발견된다.

아스토라의 직검 -> 로스릭의 높은 벽

아스토라의 대검 -> 깊은 곳의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