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인가 뭔가 하는 그놈 완전 미친놈 아니냐? 호전적으로 붙으면서 얼음칼 미친듯이 휘둘러대고 이 새기 잡으라고 만든 놈이냐?
처음엔 그냥 칼질로 싸우다가 답도 없이 썰리고 화염으로 공격해 봐야하나해서 주술사한테 배운걸로 딜 해보려고 했는데 기둥을 중심으로 대치하면서 화염구랑 화염기류로 딜 해봤는데 딜 쥐똥만큼 들어가서 한번 더죽고 대발화로도 시험해봤는데 이건 딜 4분의1 정도로 좀 들어가더라.
근데 가까이 붙어서 써야해서 칼에 반갈죽나서 또 죽고 한 3번 죽고 나니까 정면승부는 포기하고 냅다 달려서 앞에 있는 문 연다음에 쫒아오나 보니까 덩치 때문에 문 밖으로는 못나오는거 같아서 치고 문 밖으로 빠지고 반복해서 겨우 잡았다. 잡았더니 이루실의 검이란걸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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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격한 감정을 좀 쏟아내고 싶었노.
설리번한테 반지받고 미친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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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그만.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