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리마 생각이 나서 다시 해봤다


캐릭은 전에 공작의 서고랑 dlc까지만 밀어놓고 방치된 기량캐


쿠라그의 마검을 들고 회차를 밀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성능이 좋더라


노잼 구간이라 일컫는 거인의 묘지랑 이자리스, 작은 론도를 밀어봤는데


솔직히 거인의 묘지랑 론도는 괜찮더라


내가 사기 무기를 들고 있어서 할만했는지 모르겠는데


거인의 묘지는 이자리스에서 태양충 들고와야 된다는 점만 새겨두면 생각보다 도는 재미가 있고 금방 끝남


론도는 유령 뚫고 열쇠 얻어야 되는 부분이 좀 좆같긴 한데 다크레이스랑 공왕 잡는게 재밌음


근데 이자리스는 아님


맵 자체도 용암 눈뽕이 거슬리면서 넓기만 하고 도는 재미도 없는데


보스인 못자리를 한번에 못 죽이면 그 넓은 곳을 계속 런쳐야 되는 게 개좆임


이 캐릭에 화염병이 없길래 그냥 정공법으로 못자리 밀어보자란 마음으로 갔는데


존나 후회했다 무슨 닌자반지를 껴놨는데도 사고사가 엄청 나더라


언제 잡아도 좆같은 보스가 있다면 그건 못자리다 씨발


암튼 리마 왕의 소울 구간도 재밌음, 이자리스는 개씹좆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