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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계곡

원래는 사람이 살지않고 쓰레기들이 흘러들어와서 형성된 쓰레기장같은 곳이었지만

데몬들에 의해 갈곳이 없어진자들, 버림받거나 추방당한 사람들 등 여러가지 이유로 갈곳없이 떠돌아다니던 사람들이 흘러들어와서 마을이 형성된곳임


몹들 설명부터 ㄱ







부패의 계곡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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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코가 대단하다

독늪 쓰레기장에서 살지만 그래도 멀쩡한 사람이었음

위에서 말했듯이 여러가지 이유로 추방당해서 계곡으로 도망쳐온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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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다란건 사실 진짜 코는 아니고 중세 역병의사들 가면처럼 긴 코부분에 각종 향신료같은걸 넣어서 정화통 같은 역할을 해주는 마스크임




부패의 계곡 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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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하고 모델링은 똑같지만 눈이 초록빛을 띄고 독가스를 흘리면서 다님

샤먼답게 닿는 즉시 독에 걸리는 독가스 공격을함



부패의 계곡 큰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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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먹고 이렇게 커진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데몬은 아니고 그냥 사람임

별로 특별한건 없음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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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독주머니가 등에 달린 벌레임
공격 받아서 독주머니가 터지는순간 독을 뿜고 도망가버리는데 불데미지가 달린 무기로 때리면 독이 안나오는 기믹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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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나 큰 모기임

이새끼가 수석을 뱉는데 수석은 사람 피의 광물질이 결정화된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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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들

마력에 끌리는 습성이 있어서 폭풍우 제사장에서는 광수 주변에 몰려있었고 부패의 계곡에선 월광대검 주위에 달라붙어있음





역병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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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혐짤인줄알고 자를때가 있어서 일부로 좀 어두운사진으로 가져옴

사진 궁금한 사람은 구글에 demon's souls plague babies 검색


이 아기들의 정체에 대해서는 공식 설명도 없고 이름도 뭔가 연상될만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추측이 있는데
그중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건

아스트레이아와 갈빈랜드를 잡으러온 성기사들이 변화됐다는 설임



그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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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갈 빈랜드는 주민들과 같은 편이라 주민들을 안좋게 말하지않음 근데 저 아기들한텐 부정한것들 이라고 함

즉 이 아기들의 정체는 계곡 주민들이 아닌 부정한 외지인둔이라는것이고 여기까지 도달한 외지인들은 아스트레이아 보스방에 쌓여있는 갑옷들 주인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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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스트레이아 잡으러 왔다가 갈 빈랜드한테 대가리 깨진 성기사들이 역병 등으로 인해서 저렇게 된거다 이거임







보스




거머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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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의 소울 한개에 여러 거머리들이 달라붙어 생긴 데몬임

갑옷거미랑 비슷한 케이스


그냥 벌레들이 모여서 데몬화된거라 별설정은 없음



여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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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강력한 소울에 거머리같은것들이 달라붙어서 만들어진 호구보스라는 설정은 후에 다크소울 3에서 다시 등장한다






불결한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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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계곡 주민들이 아스트레이아를 숭배하기위해 만든 거상에 데몬의 소울이 깃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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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마을 주민들이 쓰레기로 만든 쓰레기같은 거상이지만 나름 얼굴도 있고 나무판자들로 옷도 만들어줌




성녀 아스트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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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계곡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인물

원래는 밀드라는 곳에서 제6 성녀로서 자라면서 신의 계시물이라는 성물을 찾는 역할을 하고있었음

진지한 기도의 반지가 아스트레이아가 발견한 신의 계시물중 하나임


성녀로서 귀한대접받으며 살고있던 아가씨였지만
2번째 재앙이 터지고 볼레타리아를 구하기위해 어렸을적부터 같이 자란 소꿉친구인 경호원 갈 빈랜드와 같이 볼레타리아로 향하던중 부패의 계곡을 보게됨

평생 남을 돕던 마음씨 좋은 성녀인데 그런 독늪 쓰레기장에서 사람들이 살고있는걸 보고만 있었겠음?


볼레타리아고 뭐고 다 재껴두고 부패의 계곡 정화작업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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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성녀라고 불리던 아스트레이아여도 부패의 계곡을 정화시키기엔 역부족이었음

아스트레이아에게는 힘이 필요했고 데몬의 소울을 흡수해서 데몬이 됨으로써 힘을 얻는 방식을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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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의 힘을 얻으려고했던 인간은 총 3명이 있음

볼레타리아의 왕 올랜트
황금옷의 노인
성녀 아스트레이아


이중 올랜트는 육체가 버티지 못하고 데몬이 되다만채로 무너져버렸고

황금옷의 노인은 이용만 당하다 소울 쪽쪽 다빨리고 버려짐

오직 아스트레이아만이 유일하게 데몬의 소울을 흡수하고도 이성을 지켜낸 유일한 사람임


실패한 둘과는 다르게 순수한 봉사의 마음으로 힘을 이용하려고했기 때문이 아닐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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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아스트레이아는 데몬이 되어서 그 힘으로 부패의 계곡을 정화하기  시작함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스토리에서 다룸



NPC




갈 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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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랜드 가문은 대대로 신목을 섬기던 성기사 가문임
암은 투구에 달린 볏이 그 신목을 상징한다고한다


이러한 빈랜드 가문의 사람인 갈 빈랜드는 위에서 말했듯이 아스트레이아의 경호원이자 소꿉친구임

볼레타리아까지의 원정에도 혼자 그녀를 따라갔고 부패의 계곡에서 그녀가 데몬이 될때도 빈랜드는 반대하지 않았고 존중해줬으며 끝까지 아스트레이아의 곁에 남아줌


한마디로 씹상남자 간지 캐릭


무기로 쓰는 거대한 망치인 브람드는 옛날에 거인들을 죽이다가 휘어졌다고하는데 DLC로 나올 예정이었던 부숴진 거인의 요석과 관련된 물건일수도 있지만 DLC가 취소되면서 알수없게되버림




세렌 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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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빈랜드의 누나

갈과 마찬가지로 성기사이고 가난한 자들의 영웅, 가난한 성기사 등으로 불렸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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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자 동생인 갈 빈랜드에게 유언을 전해주기 위해 직접 부패의 계곡으로 왔음

하지만 갈 빈랜드는 이미 플레이어가 아스트레이아와 같이 죽여버린 후라 갈 빈랜드가 들고있던 빈랜드 가문의 문장을 가져다주면 동생이 죽었다는걸 알고 그걸로 동생의 장례를 치루게 넘겨달라고부탁함

주면 보상을 주고 안줘도 안타까워할뿐 별건없음


이벤트는 지역완백일때만 가능






불결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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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레이아가 오기전까지만해도 선망의 대상(본인주장)이었던 여인

아기도 없는게 계속 아기가 굶고있다며 뭐좀 사달라고 부탁하는데 사실 원래는 아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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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으로만 존재함

원래는 여인옆에 있을예정이었지만 아이를 공격할수 있게하기엔 좀 그래서 수위문제로 짜른듯

다크소울3의 오스로에스랑 비슷한 케이스


덕분에 감성팔이하는 미친년이 되버림





월광의 기사 토비, 이스타렐의 리자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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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에 등장하는 npc는 아니고 그냥 언급만 되는 인물들임

아스트레이아가 볼레타리아로 향하던중 부패의 계곡에서 행방불명되자 찾으러간 수 많은 성기사들중 네임드 성기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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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물인 월광의 대검의 사용자였던 월광의 기사 토비

네임드 성기사였지만 부패의계곡 어딘가에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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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신의 계시물인 이스타렐의 소유자였던 성기사 리자이아

역병과 독 내성까지 올려주는 이스타렐을 들고 갔지만 부패의 계곡 어딘가에서 사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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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인 부패의 계곡엔 여러곳에서 갈곳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조악하지만 나름대로 마을을 만들어서 살고있었음

2번째 재앙이 터지고 이를 막기위해 경호원 갈빈랜드와 함께 볼레타리아로 여행중이던 성녀 아스트레이아는 이런 부패의 계곡을 못본척 할수가 없었고 남아서 정화작업을 해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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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트레이아 혼자의 힘으론 불가능했고 더 강한 힘을 얻기위해 데몬의 소울을 흡수함

데몬이 된 아스트레이아는 여전히 이성을 유지했지만 아스트레이아가 선택한 정화방식은 주민들의 소울을 빼았아서 아무런 감정도 못느끼게 만들어버리는거였음

고통도 슬픔도 못느끼도록



원래 아스트레이아의 사고방식이 그런건지 아니면 혹은

사실 아스트레이아는 데몬의 소울을 완전히 소화해내지 못했고
아스트레이아의 구하고자 하는 마음과 데몬의 소울의 소울에 대한 욕망이 교묘하게 합쳐져서 나타난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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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야 어찌되었던 아스트레이아에 의해서 부패의 계곡이 정화된건 사실임

부패의 계곡을 정화하는 성녀 아스트레이아의 데몬화 소식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아스트레이아를 파견한 신앙의 중심지 밀드까지 소문이 퍼짐


데몬 족치라고 보낸년이 데몬이 되어있으니 환장하지

밀드에서 실상을 알아보고 데몬화가 사실일경우엔 처리하기위해 부패의 계곡으로 성기사들을 파견함

그중엔 월광의 기사 토비, 리자이아 등 네임드 성기사들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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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여신을 보호하려는 주민들에게 죽거나 독, 역병, 거대한 벌레 등 부패의 계곡 똥맛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스트레이아 보기도 전에 죽어나감

물론 아스트레이아까지 도달한 이들도 몇몇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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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새끼들은 죄다 갈 빈랜드가 대가리 깨버리고 아스트레이아 주위에 흐르는 역병  가득한 액체들로 인해 끔찍한 아기의 모습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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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에서 주인공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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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레이아까지 가는 길목을 막고있던 거머리 무리 데몬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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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아스트레이아를 위해 열심히 만든 거상도 부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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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 계곡을 정화하고있는 소꿉친구 아스트레이아를 지키고있던 의리남 갈빈랜드까지 죽여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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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이자 끝까지 자기를 지켜주던 경호원 갈 빈랜드가 죽자 더 이상 저항하지않는 아스트레이아에게 데몬의 소울을 빼았아서 성녀까지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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