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 루트 가면 대놓고 늑대보고 역시 내 아들이라면서 칭찬해주고, 싸우게 되면 목숨구걸하는 도중에 공격하면 "기쁘구나 늑대여. 훌륭하게 자라주었다!" 하면서 칭찬해주고, 죽이면 훌륭하다고 칭찬해주고, 의부도 죽이면 "제 자식에게 지다니... 뜻밖에도 기분이 좋구나..." 하면서 늑대가 자신을 이긴 걸 기분 좋게 생각해줌. 나쁜놈인데 주인공의 아빠이고, 계속 칭찬해주니까 존나 호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