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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니아는 마리카의 직계로 미켈라랑 쌍둥이로 태어났는데

말레니아는 주홍빛 부패를 지니고 태어나서 썩은 살덩이로 퇴화되다가 개화하여 천상의 존재가 될 운명이라고 함

이걸 보면 아마 미켈라 쪽도 마찬가지인거 같음 둘이 쌍둥이니까

근데 피치못할 일(아마 파쇄전쟁)이 일어나서 미켈라는 부패를 받아들이고 썩어가는 것을 선택했으나 말레니아는 미켈라 대신 파쇄전쟁에서 싸우기 위해 썩은 오른팔 대신 부패를 막는 금속 팔을 달고 직접 싸운거 같음

그리고 미켈라는 금속 사지조차도 못달고 그대로 썩어 죽을 운명이라서 말레니아는 미켈라를 구하기 위해 황금나무 너머의 북쪽으로 주홍빛 부패의 주박을 풀기 위한 여행을 떠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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