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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들이 뜯어낸 게임 내 미구현 더미 데이터들 중에 있던 게르만&로렌스와 그들에 관련된 대사들을 한 번 모아봄.


출처:

https://www.reddit.com/r/bloodborne/comments/7lk35v/bloodborne_cut_dialogue_subtitles_heavy_spoilers/drn3iei/


LAURENCE: 

So, you're intent on hunting beasts? Even if... they were men?


GEHRMAN:

Yes, the hunt must go on. It is all that keeps us human, now.


LAURENCE:

But, Gehrman... Why must you...


GEHRMAN:

Laurence, I'm getting old. I'm of little help, and to wake is to die... But I'm not entirely useless... I can still do my share.


LAURENCE:

Indeed.


GEHRMAN:

Farewell, Laurence. I await the realization of your "ministration."


LAURENCE:

It won't be long...



(해석)


로렌스 : 

그래서, 자네는 계속 야수들을 사냥하려는 거로군? 설령 그들이 한때 인간이었더라도?


게르만 : 

그래, 사냥은 계속되어야 하네. 지금으로선 그게 우리를 인간으로 있게 해주는 유일한 길이라네.


로렌스 : 

하지만, 게르만... 어째서 자네가 해야...


게르만 : 

로렌스, 나는 늙어가고 있다네. 나는 거의 도움이 안 되고, 깨어나는 건 죽는 것이니... 허나 나는 완전히 쓸모없는 몸은 아니라네... 난 아직 내 몫은 할 수 있다네.


로렌스 : 

알겠네.


게르만 : 

잘 있게나, 로렌스. 자네의 “수혈”의 구현을 기다리고 있겠네.


로렌스 :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걸세...


(로렌스의 해골을 조사하면 나오는 로렌스의 과거 회상처럼, 일종의 과거 회상으로 보이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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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Laurence... Master Willem... Somebody, help me... Unshackle me, please, anybody... I've had enough of this dream... The night blocks all sight... Oh, somebody, please... Fire, cast upon the workshop


게르만 : 

아, 로렌스... 윌럼 학장님... 누군가, 도와줘... 날 풀어줘, 제발, 누군가... 이런 꿈은 이제 됐어... 밤이 시야를 가리고 있어...

누군가, 제발... 이 공방을 불태워 다오.


(굵은 표시를 제외하면 인게임에 구현된 대사. 위에서 굵게 표시한 부분이 미구현 대사. 이를 통해 사냥꾼의 꿈 속 공방에 불을 지른 건 게르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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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 been a long dream, a very long dream... Since I can no longer hunt, this is all I can do... I made a promise, to a dear friend... A promise...


게르만 : 

정말 기나긴 꿈이었다. 정말로 기나긴 꿈...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는 나로선, 할 수 있는 건 이 것 뿐이다... 나는 어느 소중한 친구와 약속을 했다...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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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my good hunter. The night is long, the darkness thick. Don't say you weren't warned... Yharnam... how easily she forgets, how quickly she dismisses.


게르만 : 

밤은 길고, 어둠은 짙다네, 훌륭한 사냥꾼이여. 나중에 가서 내가 경고하지 않았다고 불평하진 말게나... 야남... 그녀는 어찌나 쉽게 잊고, 어찌나 빨리 내버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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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M2K-ue_2k0

(영상 7:47부터)


게르만 : 

뭐지? 나를 해방시켜주려는 건가? 그렇다면 감사히 받아들이지.(웃음)

로렌스... 뭐가 이리 오래 걸리는 건가?

용서해주게, 로렌스... 나는 기다릴 수가 없었다네...

밤이, 꿈이, 길었구나...

자네는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네. 꿈을 잊고, 아침 속에서 깨어날 거야. 밤으로부터 해방되는 걸세... 

대체 무슨 생각인가? 만약 내가 죽고 나면, 그 다음 역할은 자네라네... 대체 이 끔찍한 악몽 속에서 뭘 원하는 건가? 

곧 밤이 다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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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럼 학장 : 

그래서, 게르만이 그랬던 것처럼, 자네도 날 배신하려는 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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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Y_J6GKLTcI

(2:52부터)


게르만 :

아... 로렌스... 이 얼마나 불꽃이 멋지게 타오르는가...

사냥꾼들은 끔찍한 사냥에 보내지기 위해 이곳에 얽매였고, 그들의 영혼은 피와 광기로 인해 썩어들어갔지... 

우린 이런 저주받은 ?(바우트? 보우트?) 따위는 원치 않았어... 

불길이여, 이 공포의 집을 정화해 다오. (광소)

(광소) 이 끔찍한 것들이 불타는 꼴을 보게나! 옛 사냥꾼들이여, 우린 자유라네!! 바람처럼, 자유롭다고!!! (광소)

로렌스, 끝이 멀지 않았다네... 

모든 꿈은 불타오르리라. 그리고 플로라(Flora), 달에서부터 돌아오리라.

사냥꾼들에게, 마침내? 때가 왔다네. 사냥꾼들은 더 이상은 필요치 않아. 자네와 나는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싸우고, 그녀가, 승자를 집어삼키겠지. 

아, 로렌스... 당연히 자네는 기억하겠지...


(이를 통해 게임 내에서 인형이 언급하던 '달의 플로라'는 달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