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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붕이한테 자기가 보이거든
겐붕이도 대장군이랍시고 밖은 전쟁이 한창이구만 안전한 성에 틀어박혀 용의 힘이니 어쩌니하면서 입으로만 깝치다 뒤지는데
...우리 프붕쿤도 집에 틀어박혀 겜만하면서 엄마가 머라하면 공무원 준비한다고 소리치고 집에선 대장군임
결국 이룬것도 없이 쩌리로 남는 겐붕이의 모습을 보며
프붕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는듯한 기분에 그를 조롱하며 자기방어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은 인생을 좀 살자 프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