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에 사서 플레이한지 대충 한달쯤 됨

본편 먼저 사고 23일에 엔딩 봤는데
엔딩 봤으면 다시 밀어야 dlc 갈 수 있다길래 빡쳐서 다음날 새캐릭 파고 psn 한달 질러서 렙작부터 했음

플탐은 첫캐릭이 6일?동안 24시간, 두번째 캐릭은 세이브로드 빼고 40시간인데 솔직히 겜 플레이 대부분은 길 찾는데 쓴거 같음

제일 많이 트라이한 보스는 루드비히
대충 40트쯤 한거 같음
2페는 박자 알고나니 할만했는데 1페는 그저 좆
매번 불러온 헨리에트 게이랑 정 들었는데 꺼무위키 켜보니까 구리다고 까더라

재밌었던건 영감님
패링되는 보스들 선호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재밌게 한듯

짜증났던건 미콜라시
사실상 퍼즐겜인거랑 2페이즈에서 뒤지면 다시 뛰어야 하는거 개좆이었음
그래도 보이스는 맛깔나더라

그리고 개인적으론 야홀영이 겜에서 젤 기분 나빴음
몹은 좆밥인데 팔다리 길쭉하고 얼굴이 뭔가 불쾌해서


겜 자체는 전반적으로 엄청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야수랑 사냥꾼 잡다가 괴물 위주로 넘어가곤 재미가 좀 떨어진거 같음

도시 꼬라지가 이 모양이구나 에서 이새끼들은 뭐지? 싶은 생각 들던게 다시 태어난 자 보고난 뒤부턴 걍 뇌 비우고 진행한듯


암튼 플4가 괜히 블본 머신 소리 듣는게 아니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