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걸 보면 기적에는 물리 계열, 신성 계열, 화염 계열 주문들이 확정이 되었고 아직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전통의 번개 기적도 등장할거라고 난 생각 하는데 현재까지 공개된 신앙이 3~4 계통의 공격을 확정으로 쓸수 있는 반면 마술은 여전히 마력 계열 하나뿐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웤 테스트를 해본 사람들이 마술캐가 강했다고 말하더라
일단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보여준 모습이 상당히 강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웠고 설정상으로도 다크소울 시리즈처럼 백룡 시스가 자신이 다른 용들과 다르다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소울아트라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엘든링에서는 우주의 힘을 다루는듯한 묘사인데 별과 우주, 혹은 우주의 존재가 엘든링 세계관에서 매우 강력한 존재들로 묘사되는듯함
이런 설정 놀음과는 별개로 나는 마술캐가 다크소울1처럼 강했으면 하는데 아무리 어려운 게임이라 해도 근접전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가 할수 있는 캐릭터가 하나쯤 있었으면 해서 아는 지인들중에 다크소울1을 근접캐로 시작하고나서 접으려다가 마술캐를 하면서 게임에 어느 정도 적응한 사례들이 있어서
닼3의 경우에는 마술이 약캐였던 스콜라의 이상한 점을 본따와서 주술캐, 심지어 근접캐보다도 플레이하기 힘든 캐였는데 왜 굳이 그렇게 너프시켰을까 지금도 의문임
주문 자체가 강함
선딜 후딜 차지 몹들의 마력내성 비율 이런것도 고려해봐야 하는데 이런 게임 시스템들이 마술에 관대하게 짜여져 있는것 같더라
레아 루카리아 같은 곳 가면 마술 내성인 적들이 많을거라 예상해볼만하긴한데 그런 특정 구역 아니면 잘 먹히지 않을까 싶음 일관적으로
똥1때 워낙 오피여서 칼질을 했는데 적당한 선을 몰라서 너무 칼질을 시킨거지. 애초에 전투 양상 자체가 1편에 비해 큰 폭으로 바뀌었는데 마술이나 주술, 기적은 전투 기술이나 마술 자체의 유도성 소울 대검같은 유니크한 마술같은 체계를 빼면 1편이랑 똑같이 제자리에 서서 지팡이 치켜들고 뿅 하고 쏘는 식인데 3편의 스피디한 전투와 궁합이 안맞고
그거만으로도 힘든데 거기에다가 1편에 비해서 마술 자체의 데미지를 엄청 심하게 칼질을 했으니까 똥3이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주문캐가 제일 약캐가 된거임 그나마 주술은 1편에 비해서 원거리 주술의 사거리나 캐스팅 속도 같은게 버프를 받아서 할만해졌지만 촉매가 개븅신이라 고회차에선 힘을 못쓰는건 1편이랑 똑같고
근데 엘든링 마술들은 무빙샷 차징샷이 기본옵션이고 말 타고 달리면서도 쏠 수 있는데다가 1편 상시 강인도 시스템으로 돌아와서 장비만 갖춰진다면 맞으면서 캐스팅할 수 있으니까 주문캐가 날개를 달았다고 생각함. 물론 아직 마술과 기도의 일부만 보여주고 본편이 어떤지 나와야 알 수 있지만
마술은 너무 선을 안 지키고 칼을 자른게 딱 보이는게 마력 내성을 가진 적들을 찾는게 너무나도 쉽고 캐스팅 속도는 느려 터진데다가 딜도 쥐꼬리만함 그에 반해 기적의 경우 주문수는 적지만 워낙 데미지와 번개 속성 자체가 강력하고 전투 기술의 보조에 힘을 입어 보스전 대인전 모두 강력햇엇고 주술의 경우는 사실 1편 마술을 반쯤만 너프시킨 정도로 강력햇는데 캐스팅 속도도 그리 긴 편도 아니고 주문도 다양하고 데미지도 화염 속성도 게임에 잘 박혔어서 플레이하기 편햇엇음 그냥 마술을 콕 찝어서 왕따시킨게 플레이하면서 느껴지던데 난 사실 그게 맘에 안 들기도 했고 하나쯤은 강력한 초보용 캐가 잇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엘든링 마술 시스템과 주문이 강력한것에 긍정적임
근데 똥3 마술의 경우 노락온 저격시 사거리가 제일 길다는 것도 감안해야됨. 보않몸 쓰고 원거리에서 강력한 소울 대형 화살만 쏘면 어떤 엘리트 몹이든 뒤져나가니까 존나 편함. 위력과 별개로 편의성이 제일 좋은건 팩트임.
기적의 벼락 계열은 맞딜 위력이 제일 강한 대신 그만큼 FP 소모가 크고 결정적으로 전부 근접 전용 기적이라 단호한 기도 두르고 맞딜하는게 반 필수인데 이러면 상대방 공격 처맞고 피 갈려나가는거 감내해야됨. 탈리스만 단호한 기도는 감소율 증가 같은거 전혀 없으니까
1편에 비해 심하게 너프 당한건 맞지만 그건 맞는 말이긴하네 난 마술캐하면서 불만이엇던게 초회차는 주문 선딜이랑 화력이 쥐꼬리만해서 고전햇엇고 다회차 되니 저런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됫는데 게임 자체가 마력 내성 가진 보스가 너무 많고 딜을 늘리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아서 순수 마술캐를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더라고
그 대신 번개계열 기적이 근접해서 공격 맞추면 데미지 상향 보너스 잇엇으니 마술보단 낫지 주술은 근접에서 사용하기 쉬운 애미뒤진 주문들 많았어서 대인전에서 강햇는데 마술로는 진짜 뭘해도 힘들더라 ㅋㅋ
3편 마술캐에 있어서 제일 불만이었던건 주술이나 기적과 다르게 땅거미 머리장식이나 현자의 촛대같은 보조장비가 거의 반 필수였다는거임. 이것들이라도 안끼면 마술이 제 위력도 못내니까. 마법 위력 증가 장비를 아예 없애달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유독 마술만 저레 내려치기한건 좀 좆같긴 했음. 그리고 땅거미 머리장식 남자가 끼면 개좆같이 생긴것도 한몫함
번개 근접 기적은 근거리에서 대미지가 쎄지는 게 아니라 근접해서 맞춰야 제값을 하는 느낌이라 별로였음. 당장 태양의 창만 해도 FP는 소결창보다 많이 처먹는데 멀리서 쏘면 데미지가 소결창보다 적어서 FP 1:1 교환이 안된다는 느낌임. 근접해서 써야 쓴 FP 만큼 이득을 보는 기분이라 난 별로였음.
인정 심지어 저런거 다 달아도 마력 내성이 너무 흔해서 몇몇 보스를 날로 먹는건 사실이어도 고생길인건 여전히 같은지라 ㅇㅇ 지금 생각난건데 팔란의 대검이나 소울대검 이런거 근접에서 유용하게 쓰라고 만든거 같은데 잘 쓰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주술 밀리 주문들이나 기적 번개활에 비하면 쓰기 참 힘들고 애매한 주문이었던듯함
작중 보스들이 번개 약점이 많아서 내가 그렇게 느낀것도 있는듯함 솔직히 디엘씨까지 합쳐도 번개 내성 잇는 적이나 보스가 꽤 드물엇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