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350이상 고레벨 마을

늘 모이던 설기장에 늘 만나던 익숙한 사람


트롤하는 새끼, 룰 지키는 사람, 얼굴보자마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엿먹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새끼까지



오늘은 한데 모여 무언의 약속을 합니다

"석별 터지면 안죽이기다?"


거인 등짝을 올라오는 방법을 모르는 다른 암령에게 등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하고




다같이 모여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높은 완성도에 다들 환호하는군요




늘 귀떼가기 바빴던 암월의 검조차 이 광경을보고 따듯한 치유의 불을 놔줍니다.




다같이 축배를 들때 화려한 글리치 쇼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는 암월의 검




너무 후끈한 열기에 직접 몸을 불사르는 분신사바 쇼 까지 완벽하군요


이 조그마한 기적은 결국 불주가 튕기면서 아쉽게 끝이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