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37fbc8b6df53fe898a518d6040374c38c3c245296c51e7c

버려진 자들이 모이는 회화세계이기에

더더욱 주민들에게는 사랑이 필요한 법

회화세계 갤주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고싶다

차가운 맨살에 따뜻함을 잔뜩 주입하고싶다

낫같은 흉악한 무기는 떨쳐내고 턱을 붙잡아 억지로 입을 맞추고

눈가에 두려움에 눈물이 맺혀가는 수도녀님께

여자의 기쁨을 잔뜩 알려주고싶다

썩어가는 회화세계에 새로운 생명과 활기를 만들어내고싶다

아 개꼴리네 파리굴 똥치울겸 거기서 한발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