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 DLC 3종은..
진입할때마다 감회가 새로웠어
지역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연특대검 든 보스나오는지역
DLC 첫구간부터 이상한 주문외우는 소리 들리는데 점점 가까워지더니
땅에 불꽃솟고 구간마다 화약든 고블린같은애들인가 불에 터질때마다 존나 깜짝깜짝놀램
신드래곤인지 초록용나오는 맵은 퍼즐찾는맛 재밌었고
눈오는 지역은 뒤잡넣는 백령시키랑 사물로 변신해있는 암령같은 그런 요소도 신선했었네

이후 다크소울3 고리의 도시는 진짜..
다크소울 시리즈 최종 놀이동산 준비해준거 같았어
천사, 고리기사, 헤럴드기사 등 간지작살 몹들이랑
이전작들의 흔적 뒤섞어놔서 추억돋게하기, 특이한 무기들, 유저보스
특히 절경. 경치하난 진짜 끝내주더라
미디르 전투는 역대 보스상대할때랑은 성향이 너무달라가지고
진짜 애먹었는데 그렇게 흥분해본적이없었던거같음
마지막 게일할배 ㅅㅂ 아니 교회에서 만났을땐 좆병신 노약자같이 느꼈는데
보스로 만났을땐 대반전이더라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한편만 꼽으라면 난 고리도시
거긴 지루할 틈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