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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먼저 하고나니까 막보스 겁나 쉬운듯


아니 블본이 기존 프롬겜보다 쉬운편인가?


하면서 딱히 벽을 느낀적은 없어서 모르겠다. 렙업이나 스텟요소가 있으니 세키로보단 확실히 허들은 낮은듯.

혹은 닥소3이랑 세키로 하고나서 프롬겜에 적응한걸수도 있고





확실히 컨셉이나 분위기가 갓겜은 갓겜인데


초반 딥다크한 중세느낌과 야수나 괴물 사냥 컨셉에서 

갑자기 코즈믹호러 우주적 스케일 이런식이 되버리니깐 살짝 흥미가 떨어졌음. 


솔까 이젠 촉수새끼들 장르에 나오면 맨날 이해불가능,미쳐버린다 어쩌구 너무 뻔함.


그냥 중세시대 괴물이나 전설 컨셉 듬뿍 넣었으면 끝까지 취향저격했을것같다. 초반 야남 탐험할때가 ㄹㅇ 씹갓겜임



그리고 엔딩보고나선 너무 허무함. 닥소3이나 세키로는 엔딩보고 여운이 있었는데

달의존재 잡자마자 바로 꼴뚜기되어있고 끝임.


유튭으로 다른 엔딩도 봤는데 차라리 게르만한테 뒤져서 끝나는 야남의새벽엔딩이 더 멋진것같다.



어쨌든 갓겜이였고 프롬은 세키로나 블본 그냥 한작품으로 끝내지말고 ip 쭉 이어가야된다.....

세계관이나 설정 존나 좋은데 아까우니깐



하 진짜 이거하나땜에 이제와서 플4 샀는데 씹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