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다 이런 이야기 쓰는게 병신같긴 한데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애가 있고 서로 좋아해서 어쩌다 이어졌는데

오늘 만나서 아니 어제 만나는데

그냥 서로 서운한게 많고

그런데 또 서로 상대방한테 안좋은 인상 줄까봐 말 안하고

그러면서 점차 쌓여가고

그런데도 나는 그 애를 너무 좋아하고

나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아쉬운데

또 그 애는 자기만 매달리는거 같아서 아쉽다하고


내년부터 공부해야해서 연락도 서로 잘 못할텐데

그렇다고 해어지는건 싫고

이해해달라 하기도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