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참혹한 죽음 끝에 전략을 바꿔 도적 반지를 끼고 가기로 했다
이러면 적어도 어그로는 덜 끌리겠지
도적 반지 덕에 첫 번째 위험 구간은 무사히 통과하는데 성공
미야자키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나 보다
모기가 한 대 때려도 안 죽는다는 개지랄맞은 상황은 연출하지 않았다
문제의 구간 1
먼저 투척 나이프로 첫번째 부패인을 끌어들여 잡아주고
개씨발 딜 봐
이 새낀 걍 존재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될 몹이다
다른 시리즈로 따지면 쐐기석 데몬이랑 용철거인이 떡쳐서 낳은 자식한테 상어거인이 세례를 준 그런 몹임
고비 끝에 마지막 거대부패인과 술사까지 제거 성공
ㅎㅇ
데몬즈의 귀염둥이 원생데몬도 잡아주자
이제 남은 구간인 후반 판자촌
잡몹들 딜이 여전히 아프긴 하지만 거대부패인도 없고 구르기도 가능해서 이전만큼 엄마를 찾고 싶지는 않다
가장 간절하게 바란 끝에 나타난 이 지역의 유일한 숏컷
아문센이 천신만고 끝에 남극점을 찾았어도 이것보단 기쁘진 않았을거임
숏컷을 뚫었으니 바로 보스룸으로 진행하자
고기용식칼 흑팬텀이니 거대부패인 아일랜드니 이 지역의 볼거리가 몇 더 있긴 하지만 솔직히 쳐다보기도 싫다
개지랄블루스를 추던 맵에 비해 보스는 참으로 별 거 없다
이 새끼에 비하면 탐식의 드래곤이나 노래하는 데몬은 게일급 하드 보스임
쨌든 최고회차 완흑 5-2 클리어 성공!
다시는 이지랄 안함 좆같은 게임
세렌 빈랜드 어딨노
https://m.dcinside.com/board/fromsoftware/2425392
전편에서 조짐
뭐야 전편도있었네
토할거같다
중독되면 빠져나올수 없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