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fromsoftware&no=29bcc427bd8a77a16fb3dab004c86b6fc93372d8d41c9d0aefa5aa1e8f89a79371187fd36abd6a1f632c793d4a2866f13b378205c8ad58c4192c75612dcefbb991a454f61ef913bf79500aec982aa3ee059b9e9cb95ff1fe

viewimageM.php?id=fromsoftware&no=29bcc427bd8a77a16fb3dab004c86b6fc93372d8d41c9d0aefa5aa1e8f89a79371187fd36abd6a5a367a17394c2862f4818770558cafd669df44d209f6f0ffecb29b93b95f6a607ff5c1306c84


이 게임을 시작한 뉴비들이 당황하는 경우 중 하나가 바로 암령이나 서약령, 광령 등이 침입해 왔을 때다. 필자도 늒네로서 이런 경우가 많았기에 이 게임을 막 시작한 뉴비들에게 도움이 되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적어본다.
암령이 침입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고 잔불을 사용한 상태일때다.

그렇다 보니까 뉴비들이 암령을 침입을 당했을 때의 일반적인 대처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청교를 끼고 다니거나, 암령 침입시 인터넷을 끊거나, 아니면 잔불을 사용하지 않고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침입한 암령을 역으로 당황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바로 커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보기에 좋고 멋진 커마나 정상적인 커마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아무도 못 생기고 흉측한 커마를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이 게임을 시작한 일반적인 뉴비라면 정상적인 커마를 할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개념글의 망자들을 본 적이 있다면 알겠지만 망자들의 커마는 정말 끔찍한 커마가 대부분이다.

필자나 주변 사람들의 경험에 따르면, 암령 침입시 또는 PVP시 이딴 커마 같은 커마를 한 유저들은 일반적으로 망자였다. 또한 암령 침입시 섣불리 선타를 때릴 수 없는 경우가 중 하나가 바로 커마를 봤는데 정말 끔찍한 커마일때다. 상상해보라. 암령으로 침입했고 불의 주인을 마주쳤다. 갑자기 불의 주인이 투구를 벗었더니 흉측한 무언가가 나온다. 기분이 어떻겠는가? 섣불리 덤벼들 수 있겠는가?

즉, 암령의 입장에서 볼 때 커마를 보고 저 녀석이 망자인지 아닌지 지레짐작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꽤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뉴비들이 망자들의 커마를 어느정도 따라해보기를 권유한다. 물론 커마가 아닌 위에 서술해놓은 다른 방법대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밑의 두 사진을 보고 판단해보라. 어느 녀석에게 덤비고 싶고 어느 녀석에게 덤비고 싶지 않은지. 이만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