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으면 안무서운 몹들은 뺐음
1. 맹독인형
뉴비 꼬접구간의 꽃. 병신의 마을의 아이돌.
안그래도 깜깜해서 길찾는데 애먹는 다크소울1에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이새끼의 독침은 악몽 그 자체다. 맹독이 아픈건 그렇다치는데 공속이 존나게 빠르고 심지어 헤드샷은 뭐 그리 잘맞추는건지 시발
이새끼의 공속을 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비룡의계곡으로 빠져나오는 판자구역 근처에 있는 화방녀의혼 먹는 구간인데 인형들이 서너마리는 배치되있어서 맹독보다 머신건마냥 쏟아지는 침세례를 맞고 죽는걸 더 걱정해야한다
소형몹인데도 한번 죽으면 리젠이 안되는거 보면 제작진들도 플레이해보고 개좆같음을 느꼈던게 분명하다
2. 쐐기석 데몬
판정의 괴물. 창으로 찍는 패턴을 피해도 꼬리 판정에 쳐맞기 때문에 회차를 갈 수록 이새끼의 성가심은 배가되는데 피통도 좆같이 크다
이새끼를 효과적으로 피하려면 구르기 무적만으로 피하는게 아닌 구르기를 통해 몸뚱아리로부터 떨어져야하는데 문제는 얘가 나오는 구간은 전부 길이 협소하다. 애를 상대하는 모든 구간이 악몽이지만 그중에서도 원탑은 센의 고성 밑인데 안그래도 좁아터진 곳에서만 죽치고 있는데다 늪때문에 둔화까지 걸리니 데몬쐐기석 파밍하겠다고 이딴 곳을 돌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파온다
3. 작은 론도의 유령
아마 다크소울1에서 가장 어려운 맵을 뽑자면 작은 론도일 것이고 그 이유는 대부분 이새끼들 때문이다. 점프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용사 선불자에 비해 얘네는 벽을 뚫고 오는데다 공중 부양까지하며 리치도 존나 길다.
가장 대표적인 구간은 봉인자아재를 만나는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쪽 좁은길. 안으로 들아가면 다굴맞아 뒤지고 그렇다고 밖으로 나가서 싸우면 낭떠러지 너머에서 긴 리치로 짤짤이만 맞다가 공격하려고 모션이 앞으로 가는 순간 낙사해서 뒤진다. 그나마 위안인건 물몸이라는 것과 추격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다는 것
4. 암령
어떻게 그리 소울 많이 들고있을때만 알고 칩입하는거냐 대체
엘든링이 그렇게 갓겜이라길래 해보고싶어서 닼리마로 소울류게임 자체를 처음 입문했음 양심이 없어보이는 구간도 공략안봐도 어떻게든 깨지는거보면 참 잘만든 겜은 맞는거같음 특히 맵디자인은 진짜 사람이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잘 짜여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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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석 데몬 오른팔에 붙으면 안맞음
대신 점공 나오는데 버그인지 2대때려서 맞으면 존나아픔
해골 멍멍이 ㅇㄷ?
안피해지거나 피하는게 좆같았던 구간이 없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