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기에 대해 이해가 좀 부족한게
이런 검창류 무기는 원래 대검처럼 잡고 휘둘러야 매력임.
그래서 무띵킹도 저리잡고 걍 훙훙 휘두르는거고.
그런데 본판이든 모드든간에
다들 검창을 창으로 분류해서 저렇게 게이처럼 들고 쓰니까 이 맛이 안사는거;;
파지법부터가 좌수를 앞에 두는게
무띵킹이랑은 인상부터가 확 다르잖어.
씹상남자 무기를 게이처럼 잡으니까 느낌 팍 죽는거
무기 스탠스 자체를 잘못 해석한거임.
보스 무기를 왜 쓰냐?
우리가 보스 보면서 개멋있다 생각해서 따라하고 싶은거지.
그러면 무띵킹은 왜 이걸 대검처럼 썼나?
그야 이런 무기는 그렇게 잡고 휘둘러줘야 멋있으니까.
근데 이 무기를 창처럼 들고 할버드처럼 휘두른다?
이건 해석을 잘못한거지;;
차라리 이렇게 대검처럼 썼으면 더 무띵킹 느낌 났을걸.
아예 특머처럼 너무 둔하면 느낌안살고
그냥 대검 정도 무게감 있는 모션이면 나았을텐데.
거기에 +로 창 찌르기 모션도 넣는 식으로.
원래 이런 무기들은 대검, 검창, 소드스태프, 참마도, 창 등등...
다양하게 부르고 검이니 창이니 뭐라 딱 잘라 말하기 힘든 취향이긴한데
(손잡이의 길이 때문에 그냥 대검이랑은 갈리기도 하는 취향)
아무튼 크고 길고 위압감 있으면서도
훙훙 휘두르고 푹 찌르는 등의 확실한 액션이 뒤따라와줘야하는 그런 무기인데
이걸 그냥 창으로 분류해서 이런 게이같은 파지법에 우겨넣고
모션도 창+할버드 모션으로 때웠다는게 참
사실 이런 무기는 너무 화려하고 판타지해서 닼소 같은데는 안 어울리긴한데;;
그래도 일단 넣은 이상 낭만코드 정도는 맞췄어야
그리고 본판은 그렇다쳐도 모드쟁이들까지 이런 게이같은 파지법을 그대로 이어받을줄은 몰랐음.;;
모드에서는 그래도 확 바꾸겠지했는데 다들 비슷비슷하게 가더라.
아무튼 이런 검창류 무기 개좋아하는데 쭂으로는 폼이 안 살아서 지껄여봤어
사실 닼소에서 창 대우가 뭐 그렇지 하고 있었는데
간지폭풍 검창까지 창 카테고리에 꼴아박힌건 좀 아깝더라고
게이 뭘 좀 아노 나도 블랙파라딘 생각햇엇는데 ㅋㅋ
닼3에서 태양의 검 버프 가능한 유일한 무기가 이거여서 애정으로 씀 번개 인챈할때 색 주황색 아닌거 아쉽다
그리고 검창이라면서 검창으로 할수 있는 모션 잘 못살렸다는거 백번 동의함 신경 좀 더 써주지
ㄹㅇㅋㅋㅋ 이게 약간 예전 그 시절 낭만도 좀 있지. 그래서 더 아쉬움
ㄹㅇ 붕쯔붕쯔하는맛이 있어야하는데 - dc App
내생각엔 무기 스탠스 해석을 잘못했다기보다 신모션 만드는거 오래걸려서 그런거같은데ㅋㅋ
https://youtu.be/O4LxbVEnTus
검으로 바꾼 버전도 있긴 함
오 괜찮네
신더는 별로던데 참피모드는 꽤 잘 뽑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