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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데몬즈에서 떼어와서 구멍 숭숭인거 신경 쓰이더라;;



안개 = 데몬즈에서는 짐승이 만들어 뿌림. 그래서 맵에 안개 같은거 나와도 자연스러움.

근데 닼소에서는 보스방 안개나 화톳불 앉을때 생기는 안개는 왜인지 언급1도 없음 ㅋㅋㅋ

프롤로그에서 무의 시대 안개 이야기 나오긴했지만
안개 자체가 데몬즈에서 가져온게 빤해서 그 이상 파는 의미가 그닥 없지.

배경이랑 요소만 있고, 그 둘 사이에 연결고리가 없어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식이 되버림.




안개보다 골때리는건 쐐기석.

난 처음에 쐐기석이라길레 뭔 쐐기인가
왜 언급 1도 없나하고 회로 오지게 굴렸었는데

알고보니 데몬즈의 쐐기석 오마쥬.;;
거기는 쐐기신전이 아예 따로 있다며?
짐승 봉인하기 위해서 세운거였나 하여튼

아무튼 그래서 왜 쐐기라는 말이 나왔는지는 대충 알겠던데

닼소는 이거 가져다 쓰면서 너무 성의가 없음;;




이런거 말고도 몇개인가 더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하여간 회로 돌리다가 이런거 걸리면 허무한거 한둘이 아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