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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스를 맞닥트리면 일단 모르면 맞아야지 식으로 패턴을 배우는게 일반적임


적은 데미지에 단타로 툭툭 치거나 페이스를 주고받는 보스들은 플레이어가 죽기 전에 꽤 많은 패턴을 볼 수 있음. 왜냐면 플레이어한텐 에스트가 있으니까.

그 예시로 심연의 감시자, 저회차 왕들의 화신, 아시나 겐이치로같은 보스가 있음. 실제로도 쉽지않은 패턴과 별개로 상당히 클리어율이 높은 보스들임







하지만 미디르와 원망의 오니를 보면

한방 한방이 너무 강력함. 미디르는 1회차에서도 맞아보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고, 원망의 오니는 패링을 해도 관통뎀이 들어오는 패턴들이 존재하고 심지어 페이즈가 3개임



에스트/표주박을 다 쓰지도 못하고 죽어서

죽음을 반복할때 한번 한번의 트라이마다 패턴의 학습량이 너무 적다는거임. 패턴 하나보고 뒤지고 패턴 하나보고 뒤지고...







보스트라이 꼬라박으면서 높은 데미지에 허무하게 죽는거 자체도 큰 스트레스인데 패턴을 학습하는 진척도도 너무 느림

초심자 입장에선 무지막지한 피통 + 패턴마다 죄다 즉사급 데미지니까
뭘 해보기도 전에 죽는다는 느낌을 받는거지






실제로 미디르랑 원망의 오니는 공략법 알면 호구임
알았을때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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