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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왔다.


고맙게도 아트북이 사은품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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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나 유리 법랑을 새로 샀을 때는 잊지말고 식초 물에 끓여서 소독해 주자.


인겜에서는 모운빠따 양잡하는 상남자라도 현실 세카이에서는 씹게이처럼 살아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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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의 양심마냥 깨ㅡ끗해진 컵.


자 이제 샀으니 여기다가 뭐라도 따라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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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의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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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의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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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페이지에 있는 그 감시자와 비슷함.


밍밍하다 이말이야.


사실 디카페인이라 그렇다.


내일 출근해야함. 잊지말자 현실은 씹게이처럼 살아야 한다.


아무튼 아트북 맘에 들더라. 인겜에서는 잘 못느꼈는데 시리스 굉장히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