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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툭 던져두고 무성의하게 적힌 튜토리얼들.

블러드본같은 경우는 리게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 무기 설명창에서 리게인이 높느니 적느니 막 남발함

그럼 여기서부터 바로 인터넷 검색해보게 되는거지.

솔직히 소울시리즈 처음 접하는데 공략 하나도 안보고 막보까지 클리어한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나도 닥3 입문때 초반부 스탯분배 잘못했다가 개씹 피통싸가면서 꾸역꾸역 했었음

게다가 난 회차 플레이가 있는 줄도 몰랐고 일반적인 rpg에선 새로 무기 얻으면 보통 전에 쓰던건 잠시 넣어두고 새 무기 써보잖아?

그래서 재밌어 보이는 무기들은 죄다 강화해가면서 진행했음.

결국 나중가니 강화소재 딸리고 이도저도 아닌 무기들고다니는 병신 캐릭터가 되어버림

그나마 가장 최근 게임인 세키로 부터는 그래도 사진과 함께 튜토리얼이 진행되고 레벨이 없어서 스탯분배 신경쓸 필요도 없으니 초심자가 하기에 훨씬 나음

엘든링 튜토리얼은 어떨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