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생각보다 기억 잘 안남 숨겨진 요소들 찾으려면 시간을 꽤 박거나 공략을 한번씩 볼때 있었음 (뭐가 있었는데 뭔진 기억 안나는 가물가물한것)

기본적으로 공략을 안보다보니 npc 이벤트 꽤 놓침


소울에 익숙해진 상태 + 1회차 + 소울을 잃어버리지 않아서 스탯이 높아서 그런지 보스들이 전반적으로 쉬웠음 


그중 유일하게 절망을 준 상대는 역시 온슈모우...가고일 도끼창으로 하려다가 결정의 할버드로 바꾸니 잡긴했는데 걍 압도적으로 어려웠음 2회차가 오히려 쉬웠던거 같은데


카라미트 (꼬리자르려다가 자꾸 죽어서 걍 죽임)>>>>산양머리 데몬>그윈(노패링),아르토리우스>>>>마누스 정도로 어려웠던듯함 카라미트도 근데 꼬짤안하고 걍 잡으려 했으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을듯 dlc를 2회차밖에 안해봐서 1회차는 처음이었는데 2회차때보다 훨씬 쉬운느낌이었음 아르토리우스도 예전에 2회차때는 그냥 개어려워가지고 진짜 재밌었는데 각성하려할때 쫓아가서 개패니까 각성풀려서 쉽더라 


옛날에 리마 끝낼땐 너무 진빠져서 회차플레이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바로 스콜라로 넘어갔음. 근데 이번에 해보니 회차플레이를 왜하는지 알겟더라 익숙해지니까 게임이 생각보다 쉽고, 이 게임이 처음에 나한테 줬던 희열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 그 절묘하게 될듯말듯한 어려움을 다시 느껴보고 싶음 


비교적 쉽다보니 옛날만큼의 희열이나 감동은 없었어도 오히려 더 빠릿빠릿하게 나가다보니 금방한듯 닥3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보스전만 따로 하는것도 재밌겠다 싶지만 뭐...없는 기능이니까...


1편이 가장 강렬하게 다가왔던 이유가 아무래도 맵디자인 때문인데 이것 역시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지 감흥이 덜 했음 그럼에도 하면서 계속 치밀한 설계에는 감탄할수밖에 없었다. 디자인을 왜 이렇게 했는지가 하나둘씩 보일때마다 다가오는 감탄이 있음 1편이 띵작임을 새삼 다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