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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의 이명인 영원의 여왕은 아마 그 자신이 엘든 링을 부쉈기에 얻은 것으로 추정됨.


엘든 링은 말 그대로 세상의 순환이라고 했는데,

마리카는 엘든 링을 부숴서 틈새의 땅의 멸망을 억제한, 즉 틈새의 땅의 영원을 꾀한 인물이라는 것. 

영원의 여왕이라는 이명도 그것에서 나왔겠지.


그리고 마리카는 그것이 다시 복구되지 못하도록, 그 조각인 위대한 룬을 자신의 자식들에게 나누어줬다.



그리고 엘든 링의 조각인, 위대한 룬을 얻은 반신들은 그 힘에 취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하는데, 

반신들이 그 힘에 취했다는 것은 엘든 링, 즉 세상의 순리가 스스로 복구되기 위한 의지일 것이다.

즉, 시놉시스에서도 나온 위대한 의지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위대한 의지는 애들이 너무 비등비등해서 엘든 링이 복구될 기미가 안 보이니까 

"이 새끼들을 이용해서 복구되긴 글렀구나"라고 생각하고는 반신들을 이용해서 복구된다는 계획을 때려쳤다.

그게 바로 위대한 의지에게 버림받은 것. 추측컨대 이 때 파쇄전쟁이 끝났다.



그리고 위대한 의지가 그 뒤에 생각한 게 바로 쫓겨났던 빛바랜 자들을 이용하자는 것.

그렇게 빛바랜 자들에게 축복의 인도가 선사된다.






*참고로 "위대한 룬"은 번역이 바뀌어서 "거대한 룬"이라 읽어야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