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그딴 조언은 별 쓸모가 없지


7fed8277b48369fe3cef84e544851b6cad4e4fdc7f0bb66f2d6012b5bc41734d

씨발


미리 밝히지만 이 뻘글을 쓰는 시점은 미친 거미탱크년한테 처맞은 후다




아 ㅋㅋ 그래도 사람이 할만한 게임이긴 하겠지 ㅋㅋ


나의 하등한 상상력은 항상 현실에 패배한다
















아무튼


7fed8277b48369fe3cef84e443861b6cce664f541735715dd491cf4de42964dd


오 ㅋㅋㅋ


공룡발자국은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무기가 아무것도 없지

















7fed8277b48369fe3cef84e746861b6c06181e365083b47099bbea9fb43f62e2


?



















7fed8277b48369fe3cef84e747891b6c6669e5894c519c697350a901c5930d34


이걸 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오크? 슈렉?


뭐든간에 다크소울에 어울리는 몹은 아닌걸



















7fed8277b48369fe3cef84e745801b6c45db1f008afffb06f28bfff80cf043bb


슈렉 앞에 놓여있던 반짝이는 아이템은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난 낚시꾼 김프롬을 이기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7fed8277b48369fe3cef84e642801b6c9d1a1f195612cb2a4349691148ee4b29


애미


















7fed8277b48369fe3cef84e144811b6c97641933ee32ff10e2fb74c91c30dd75


씨발 태초마을 잡몹년이


당장 간다













7fed8277b48369fe3cef84e045881b6c4651a27a5ea2980459e026a6ed5531e6


아마 스꼴라의 신 시스템은 안개없는 보스방인것 같다


얘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보스란 말인가?



















7fed8277b48369fe3cef84e345871b6c5ce38ace1b8afc82f107db6373d80f0b


미스터 슈렉.. 아니 그래서 얘는 뭐라고 불러야되는거야


아무튼 첫번째 보스의 눈을 피해 아이템을 훔치는 데는 성공했다



첫 번째 예상 못한 것은


에스트 같은 훌륭한 무언가가 아닌


버러지같은 황금송진이 들어있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 새끼가 몸을 일으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다는 것이다



영롱한 황금송진과 함께 나는 일곱 번째 죽음을 맞이했다





















7fed8277b48369fe3cef85e442811b6c2ba4150db5b8ce0fb9b25ba0bbb325bc

?


왜 컷신이 벌써 나오지


화방녀 호소인들로 가득찬 불쾌한 영상이다


황금송진에 이어 좆같은 컷씬으로 2연타를 먹이다니


디렉터가 타니무라였던가


씨발년

















7fed8277b48369fe3cef85e146861b6cd325d7a5fd7bbf0092c169bbc1934e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캐릭터 생성이구나















7fed8277b48369fe3cef85e343821b6c841895b02ea862d17376015add16b6dc


겉멋충인 나에게 기품은 소중하다


만들땐 꽤 괜찮아 보였는데 어...



하기야 이딴 겜을 시작한 병신의 판단력을 믿어서는 안되는 거였다



















7fed8277b48369fe3cef83e646811b6cbf6f37fbf9de82c1337ae53bcc33d4cd


ㅋㅋㅋ 뭔데 이거


슬슬 관두고 싶어졌다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7fed8277b48369fe3cef83e645801b6c7a9a7782e4d8636c541e991b4d21bb4d


오....


3편 카사스-이루실 같은 연출은 늘 마음에 든다


브금도 괜찮네












7fed8277b48369fe3cef83e343891b6c9cf203f73cf5b07c8b23c34001d9c8ff


3편에는 왜 고양이 npc라는 훌륭한 요소가 없을까


어쩌면 미야자키는 털가진 존재를 증오하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유저를 살해하며 즐기는 시리즈를 구상이나 했겠냐고















7fed8277b48369fe3cef83ed45871b6cbc3bf3707964b388c7c8620240301df6


훌륭한 샌드백인것 같다


근데 꽤 멀리까지 쫓아오네












7fed8277b48369fe3cef83ec45801b6c003c0151c7babe5232338f8c76f8a283


대장장이라는 중요한 npc를 초록빛으로 칠한 프롬은


pc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천하는 게임사임이 분명하다




근데 아저씨 아까 태초마을 슈렉년 아빠죠


가정교육을 씨발 어떻게 한거야
















7fed8277b48369fe3cef83ec43871b6c31b5fa5f9b128868e6ea9e6b365800e0


보통 화방녀를 가장 눈에 띄게 두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유저를 엿먹이려는 정성... 감사하다













7fed8277b48369fe3cee86e447831b6c3ccb6b05c2fb2406ed0a9392b4f359f4


아까는 매듀라의 풍경을 칭찬했었지만


비닐같은 바다의 모습이 묘하게 이질적이다













7fed8277b48369fe3cee86e444851b6cd938d91fce9d58351a1ad7682c7e1631


앉아있는 전통의 병신ㅋㅋㅋㅋㅋㅋ


프롬은 이상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7fed8277b48369fe3cee86e145801b6c6f1bd4ffdbcb9cc5c01bf2eaed8a52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