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그딴 조언은 별 쓸모가 없지
씨발
미리 밝히지만 이 뻘글을 쓰는 시점은 미친 거미탱크년한테 처맞은 후다
아 ㅋㅋ 그래도 사람이 할만한 게임이긴 하겠지 ㅋㅋ
나의 하등한 상상력은 항상 현실에 패배한다
아무튼
오 ㅋㅋㅋ
공룡발자국은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왜 무기가 아무것도 없지
?
이걸 대체 뭐라고 불러야하지?
오크? 슈렉?
뭐든간에 다크소울에 어울리는 몹은 아닌걸
슈렉 앞에 놓여있던 반짝이는 아이템은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난 낚시꾼 김프롬을 이기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애미
씨발 태초마을 잡몹년이
당장 간다
아마 스꼴라의 신 시스템은 안개없는 보스방인것 같다
얘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보스란 말인가?
미스터 슈렉.. 아니 그래서 얘는 뭐라고 불러야되는거야
아무튼 첫번째 보스의 눈을 피해 아이템을 훔치는 데는 성공했다
첫 번째 예상 못한 것은
에스트 같은 훌륭한 무언가가 아닌
버러지같은 황금송진이 들어있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 새끼가 몸을 일으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다는 것이다
영롱한 황금송진과 함께 나는 일곱 번째 죽음을 맞이했다
?
왜 컷신이 벌써 나오지
화방녀 호소인들로 가득찬 불쾌한 영상이다
황금송진에 이어 좆같은 컷씬으로 2연타를 먹이다니
디렉터가 타니무라였던가
씨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캐릭터 생성이구나
겉멋충인 나에게 기품은 소중하다
만들땐 꽤 괜찮아 보였는데 어...
하기야 이딴 겜을 시작한 병신의 판단력을 믿어서는 안되는 거였다
ㅋㅋㅋ 뭔데 이거
슬슬 관두고 싶어졌다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오....
3편 카사스-이루실 같은 연출은 늘 마음에 든다
브금도 괜찮네
3편에는 왜 고양이 npc라는 훌륭한 요소가 없을까
어쩌면 미야자키는 털가진 존재를 증오하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유저를 살해하며 즐기는 시리즈를 구상이나 했겠냐고
훌륭한 샌드백인것 같다
근데 꽤 멀리까지 쫓아오네
대장장이라는 중요한 npc를 초록빛으로 칠한 프롬은
pc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천하는 게임사임이 분명하다
근데 아저씨 아까 태초마을 슈렉년 아빠죠
가정교육을 씨발 어떻게 한거야
보통 화방녀를 가장 눈에 띄게 두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런 사소한 것까지 유저를 엿먹이려는 정성... 감사하다
아까는 매듀라의 풍경을 칭찬했었지만
비닐같은 바다의 모습이 묘하게 이질적이다
앉아있는 전통의 병신ㅋㅋㅋㅋㅋㅋ
프롬은 이상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흠
하면 안되는건 기가 막히게 찾네 - dc App
어어 막짤 그만둬
참고로 처음에 만난 슈렉 새끼 죽이면 존나 좋은 반지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비가 하면 안되는 것들만 하고 있네
막짤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