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몹배치 그지같다고 하고 앞뒤 다굴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하는게 좆같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그게 좋았음

게임하는 내내 그런 상황이 나오는게 당연히 짜증나지만 결국 짊은 그걸 다 쳐죽여야 진행이 되잖아

그래서 하다보면 이런 좆같은 다굴조차 통하지 않는다 하는 그런 자부심 같은게 생김

그리고 막 짊도 존나 강한 주인공처럼 느껴지고

그런데 똥3에서는 주인공에 비해 몹들이 너무 강해져서 당장에 고룡의 꼭대기에서 거대 용가리맨 두마리만 어그로 끌려도 구르기 삼천번임

물론 대부분 그렇게 되지 않게끔 몹배치를 했지만 그런 상황이 아예 안나올 수는 없지

다굴 당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굴러다니면서 졸렬해지는게, 똥3 2000시간동안 쭂이 강해보인다는 생각은 1도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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