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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전부터 프롬겜 프롬갤에 미쳐살았다 욕구를 자제하는 통제력이 부족해서 하루 6시간은 오로지 프롬겜만 생각한다 자위를 해도 자작 커마 사진을 띄운 뒤 야동소리를 틀어놓고 한다 요즘 위기의식을 느낀다 최근에는 자살을 하려다가 은묘의 반지를 꼈는지 확인하려다가 자살을 그만뒀다 나는 내가 무섭고 미야자키가 악마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