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도가니 기사 때리거나 뒤잡할때도 피 같은거 하나도 안 튀기고 깡통 울리는 소리랑 함께 노란 스파크 같은거만 튀는거 보면 용갑주 비슷하게 이미 갑옷 안의 육체는 썩어 문드러지든 사라지고 영혼만 남아서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음 그냥 그렇다고
용갑주는 나비가 조종햇는데 이게 진짜라면 도가니기사 갑주는 누가 조종하는걸까
더 갈거 없이 평범하게 아마 본인 영혼이겠지 몸은 스러져도 영혼만은 남아서 주군에게 검을 받쳐드는 기사들 대충 그런 미야자키스러운 설정으로
지금 추측중인데 이거 룬이랑 관련 있어 보임. 룬을 얻을 때의 이펙트나 죽은 자리에 자란 룬의 나뭇가지와 색이 너무 비슷해서
여기서부턴 진짜 내 뇌피셜인데 멀기트가 소환하는 황금무기랑 도가니기사가 생성하는 황금날개, 황금꼬리랑 비슷해보인다고 생각했음
억지로 엮으려든다기엔 멀기트도 엘데의 왕 모르고트랑 동일인물일 확률이 높고 도가니기사는 초대 엘데의 왕 갓프레이를 섬기던 기사니까 벼락의 힘 다루던 그윈의 기사인 은기사들마냥 갓프레이가 쓰던 거대한 룬의 힘을 쓴다고 치면 대충 아다리 맞긴 함
그거 나도 비슷한 생각임. 이게 연결되는 게 멀기트는 엘든 링의 힘을 사용하는 엘데의 왕이고 엘든 링의 파편은 거대한 룬. 이게 다 룬이랑 연관되어 있지. 그드프리도 엘데의 왕이고 도가니 기사들은 고드프리의 수하니
그리고 기사중에 대놓고 뿔이 나무뿌리처럼 자라고 나뭇가지같은 창을 든 기사도 있었음
황금수의 근원은 엘든 링이라 했으니 어떻게든 연결은 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