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파딱 주딱 달았다고 글 쓸 때마다 애들 달려와서 어그로도 끌려주고
꼴에 책임감은 생겨서 갤 부여잡고 열심히 글삭하고 차단하고


근데 그게 그만큼 자기 인생 좀먹는 일인 걸 모름
완장 붙잡고 있을 때 느끼긴 힘든데, 런하고나선 이거만큼 의미없던 짓이 손에 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