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대량 추가로 인한 유저침입형 보스의 개지랄화
2편때 거울기사한테 대회복등 회복류가 들어가서 이빨 다 박살난 사람 많을텐데
3편에서는 그거 막을려고 같이 나오는 몹 자체가 작고 빠르게 움직여서 회복이 잘 안들어가게 만들어놨었거든
근데 이번 엘든링 회복류 써본사람들은 알텐데 전반적으로 기적/주술/마법 류의 캐스팅속도나 데미지가 꽤 올라가서 실전성이 높아졌음
그러니까 아마 침입형보스는 정말 재밌을거다
프롬류 특유의 랜덤인카운터 및 npc 스토리라인
이미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도 암령하고 복수하겠다고 벼르는 절벽밑에 전사를 만났을텐데
기존 프롬류가 비교적 맵이 좁아서 그나마 찾아가기 쉬웠는데 이번에는 무려 오픈월드라
npc 스토리라인 보는것도 고생일듯 갑자기 길 지나가다가 싸워서 도와줬더니 이야기 진행되고
길을 막고 도적질하는 npc나 말타고 덤벼드는 npc등 여러 행복회로 돌리는중임
DLC
프롬겜은 본편만으로 재밌지만 dlc도 같이하면 정말 재밌어서 기대되는중
당장 dlc 나온것들중에 씨발 이게 뭐야 소리 나왔던건 그렇게 없는듯함
그 늑대하고 레온하트 들고나오는 근본없는애같은 보스도 별로 없고 그냥저냥 프리데 줬으니까 나는 만족하고 플레이하긴했는데
아르토리우스 > 아론/레임 등 기사류 > 프리데/게일/미디르 > 마리아/루드비히/최초의야수등
설정딸치는 사람들이나 게임자체에 도전의식 느끼는 사람들한테 만족감을 꽤 많이주는걸 dlc로 내서
이번 엘든링에도 dlc 나오면 뭐가 나올지 되게 기대가됨 개인적으로는 pvp마상전투나 트랜트 룩딸같은거 기대하는중
어크 발할라에서 말타고 뭐 별 생각 없었는데 늑대탈것 나오니까 오줌 지리겠더라고 늑대나 사자같은거 타고다니면 좋겠다
마상전투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재밌게 잘만들었음 네트워크테스트 비룡이랑 싸울때 말타고 브레스 쭉 피하면서 달려본사람은 알듯 그 쾌감
아마 마법쓰고 도망다니는 애들이 미쳐날뛰겠지만 창하나씩 쥐고 싸우는것도 정말 재밌을듯
장비 및 방어구의 간지
원래도 중세판타지 뽕 하면 다크소울이 그 하나에 들어갈정도로 방어구나 각 무기의 칼집 검집에 꽂힌사람들 많은데
이번 엘든링에서는 기존 현실의 존재하는 방어구보다 좀더 더 판타지스럽게 나아가서 미친디자인들이 많음
기껏해야 위에 서코트 약간 얹거나 털 약간 추가하는 정도에서 멈췄었는데 보석을 박아놓거나 별 이상한 뿔장식을 씌워놓거나했음
이것도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만 공개된거라 본편나오면 진짜 뭐가 나올지 모름
솔직히 아르토리우스 세트나 온슈타인세트나 불사대 세트 한번 써본적있잖아 각자 무기들고 코스프레도 해보고
엘든링이 여태까지 나온 프롬식 액션게임을 다 합친 그런 게임으로 나올거라 예상하고있는데
장점만 다 합쳤을지 단점만 다 합쳤을지 나와봐야알겠지만
설레발 치는걸 참을수가 없네
솔직히 엘든링 2년후면 온갖모든 개조 뽕질 당할게 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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