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풀이 파릇한 곳에서 잡졸들과 싸우고 뒹굴다가 서서히 렙업을 하고 독성도 뚫고 어느샌가 용암지역을 너머 고딕풍의 드랭글레이그 성에 도착하는 그 여정은 정말 좋았음. 게다가 겜이 너무 ㅈ같은 조작감과 혈압오르는 잡몹배치들로 비참하게 죽을때가 많았는데 이게 오히려 엔딩 스크롤이 올라갈때 감동으로 돌아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