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감각과 함께 늑대는 어둠속에서 눈을 떴다.
돌로 된 수상한 상자 속에 갇혀 있던 것이다.
다행이도 늑대가 눈을 뜬 곳에서 희미하게 빛이 보였기에 늑대는 곧장 빛의 둘레로 이루어져있는 뚜껑을 열고 나왔다.
나왔던 곳을 보니 석관의 일종인 것 같아 조금 소름이 돋는 늑대였다.
하지만 그 소름이 가시기도 전에 주변을 둘러본 늑대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변에는 늑대가 나왔던 석관이 즐비했고, 도저히 아시나나 히노모토의 어딘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공간이였기 때문이다.
늑대는 당황하며 기묘한 감각이 있기 전의 상황을 떠올려 본다.
'분명 신성한계승자님의 불사끊기에 대한 내용을 에마공과 의논한지 얼마되지 않았었다.'
'천수각 상층에서 평소처럼 귀불의 신묘한 힘에 몸을 맏기었더니 평소완 다른 느낌이 몸을 감쌌지.'
'이것이 중들이 말하던 부처의 시련이란 것인가?'
같은 중요하다면 중요한 또는 시덥잖다면 시덥잖은 생각을 하던 늑대의 앞에 아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사람의 형태가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도 주민이 있는건가란 생각과 함께 이곳의 정체를 물어보려 가까이 다가갔다.
'저벅, 저벅'
하지만 그 후 늑대는 곧바로 검집의 유무를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 검과 각종 닌자의수 장치는 본래대로 함께였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 찰나에 눈앞의 인간과 비슷한 무언가가 괴성을 지르며 달려 왔기에 늑대는 곧장 검을 뽑아 눈앞의 무언가가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검을 튕겨낸 후 목을 갈랐다.
그런 늑대는 씁쓸한 마음과 함께 방금의 무언가가 휘두른 검 또한 아시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전 선봉사의 계곡 다리에서 만났던 서쪽의 행색을 하고 있던 갑옷무사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반절 정도 되는 그런 형태의 검이였다.
'이곳은 서쪽의 어느 나라인 건가...'
같은 생각을 하던 늑대는 떨어진 검을 주워 이리저리 휘둘러 보았다.
쿠사비마루와는 또다른 감각의 검이였다.
하지만 굳이 쿠사비마루를 대신해 이 검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 생각해 바닥에 다시 내려놓은 후 앞을 살폈다.
눈 앞에는 아까와 비슷한 행색을 하고 있는 인간 형태의 무언가가 있었고 늑대는 언젠가 다시 황자를 찾아 불사를 끊어내겠다라고 다짐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한편 아시나에서는...
쭀... 아니 재의 귀인은 화톳불에서의 느낌이 평소와 달랐던 것을 느끼며 눈을 떴다.
물이 조금 고여있는 우물바닥인 것 같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재의 귀인은 당황하면서도 주변을 살폈다.
눈 앞에 떨어져 있는 종이가 있었기에 그것을 주워 내용을 살핀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문자에 재의 귀인은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에이 씨발, 여기가 어디야?'
입에선 욕이 절로 나오지만 솔직히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일 것이다.
난생 처음보는 곳과 문자.
끝 없는 죽음으로 단련된 재의 귀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당황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도 역시 재의 귀인 이런 상황에도 일단 앞으로 나아간다.
돌로 된 수상한 상자 속에 갇혀 있던 것이다.
다행이도 늑대가 눈을 뜬 곳에서 희미하게 빛이 보였기에 늑대는 곧장 빛의 둘레로 이루어져있는 뚜껑을 열고 나왔다.
나왔던 곳을 보니 석관의 일종인 것 같아 조금 소름이 돋는 늑대였다.
하지만 그 소름이 가시기도 전에 주변을 둘러본 늑대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변에는 늑대가 나왔던 석관이 즐비했고, 도저히 아시나나 히노모토의 어딘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공간이였기 때문이다.
늑대는 당황하며 기묘한 감각이 있기 전의 상황을 떠올려 본다.
'분명 신성한계승자님의 불사끊기에 대한 내용을 에마공과 의논한지 얼마되지 않았었다.'
'천수각 상층에서 평소처럼 귀불의 신묘한 힘에 몸을 맏기었더니 평소완 다른 느낌이 몸을 감쌌지.'
'이것이 중들이 말하던 부처의 시련이란 것인가?'
같은 중요하다면 중요한 또는 시덥잖다면 시덥잖은 생각을 하던 늑대의 앞에 아까는 미처 보지 못했던 사람의 형태가 눈에 들어왔다.
이곳에도 주민이 있는건가란 생각과 함께 이곳의 정체를 물어보려 가까이 다가갔다.
'저벅, 저벅'
하지만 그 후 늑대는 곧바로 검집의 유무를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 검과 각종 닌자의수 장치는 본래대로 함께였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 찰나에 눈앞의 인간과 비슷한 무언가가 괴성을 지르며 달려 왔기에 늑대는 곧장 검을 뽑아 눈앞의 무언가가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검을 튕겨낸 후 목을 갈랐다.
그런 늑대는 씁쓸한 마음과 함께 방금의 무언가가 휘두른 검 또한 아시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전 선봉사의 계곡 다리에서 만났던 서쪽의 행색을 하고 있던 갑옷무사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반절 정도 되는 그런 형태의 검이였다.
'이곳은 서쪽의 어느 나라인 건가...'
같은 생각을 하던 늑대는 떨어진 검을 주워 이리저리 휘둘러 보았다.
쿠사비마루와는 또다른 감각의 검이였다.
하지만 굳이 쿠사비마루를 대신해 이 검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 생각해 바닥에 다시 내려놓은 후 앞을 살폈다.
눈 앞에는 아까와 비슷한 행색을 하고 있는 인간 형태의 무언가가 있었고 늑대는 언젠가 다시 황자를 찾아 불사를 끊어내겠다라고 다짐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한편 아시나에서는...
쭀... 아니 재의 귀인은 화톳불에서의 느낌이 평소와 달랐던 것을 느끼며 눈을 떴다.
물이 조금 고여있는 우물바닥인 것 같았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재의 귀인은 당황하면서도 주변을 살폈다.
눈 앞에 떨어져 있는 종이가 있었기에 그것을 주워 내용을 살핀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문자에 재의 귀인은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에이 씨발, 여기가 어디야?'
입에선 욕이 절로 나오지만 솔직히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일 것이다.
난생 처음보는 곳과 문자.
끝 없는 죽음으로 단련된 재의 귀인이라 하더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당황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도 역시 재의 귀인 이런 상황에도 일단 앞으로 나아간다.
군다는 낙사시킨다 해도 볼드못잡아서 어쩌냐
독 걸고 체력 빠질때까지 튀면 됨 - dc App
이제 세키로 npc들 수라루트 전에 다 쭀당하겠네 - dc App
우물에서 못나갈듯 ㅋㅋ
글 잘 쓴다.. - dc App
ㄱㅅㄱㅅ
겐붕이 뒤잡하면 뒤지겠네
뇌반 어쩌냐 ㅋㅋㅋ
방패쓰지 뭐
무명왕도 죽이는데 그새끼 못 잡겠냐고ㅋㅋ - dc App
쭀 점프벽차기못해서 우물에 영원히 봉인당할 예정 ㅋㅋ
우물에 봉인ㅋㅋㅋ
쭀 미래가 수라겠네 ㅋㅋㅋ
빨리 더써와 - dc App
쭀 점프 못해서 우물 못나감 ㅋㅋ
쭀 새끼 아니랄까봐 욕부터 쳐박네 ㅋㅋㅋ
2편내놔
재밌네
쭀 갈고리못거는데 좆됐노 ㅋㅋ
제목보고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