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약 1시간 정도를 소모해 주변을 더 꼼꼼이 살펴봤지만 1가지 정보를 빼곤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다.
그나마 얻은 그 1가지 정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죽였던 적들이 부활한다는 것.
아무래도 이곳의 주민들에게도 불사에 관한 저주가 깃들어 있는 듯 하다.
늑대는 아시나와 같은 상황이라 생각해 그들에게 안식을 주고자 불사베기로도 베어보았지만 불사벌레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단순하게 불사베기로 목을 베는 것만으로는 되살아나는 시간만 늦출 뿐 안식을 줄 수는 없었다.
늑대는 안타까워했지만 늑대가 어떤 생각을 품는다해도 이들의 상황이 변하는 것은 없었기에 이들의 여생이 가능한 순탄하길 빌며 아까의 석상이 있던 장소로 돌아왔다.
늑대는 이렇게까지 했음에도 저 문을 열 수단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저 문은 애초부터 열지 못하거나 잠겨있는 것이거나 이 넓은 공간에 있는 석상이게 그 수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늑대는 곧바로 석상의 근처에 다가가 살피기 시작했다.
아까까지 석상이라고 했지만 겉 재질은 쇠붙이인듯 보였고 갑옷무사의 갑옷과 비슷한 갑옷이였다.
몸 통에는 검의 형상으로 보이는 것이 꽂혀있었고, 석상의 오른쪽에는 창같아보이는 무기가 있었다.
'묘하게 정말 사람같은 형태군...'
혹시나 어딘가를 건드리면 문이 열리나 싶어 석상의 여러 곳을 건드려보았다.
'스윽'
늑대는 놀라 손을 땠다.
석상의 가슴팍에 꽂혀있는 검을 살짝 당겨보았더니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내 침착을 되찾은 늑대는 이것이 아무래도 저 문을 열 수단인듯해 다시 당기기 시작했다.
'스으윽'
당기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검은 본 모습을 드러냈다.
검신이 나선형으로 휘감아진 형태의, 일전의 모닥불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형태의 검이였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는 늑대가 무색하게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는 석상.
'절그럭'
'쿵-'
석상은 완전히 일어섰고 그의 오른쪽에 있던 창을 뽑아 늑대에게 휘둘렀다.
늑대는 갑작스럽지만 이렇게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기에 조금 동요하면서도 침착하게 휘둘러진 창을 피했다.
늑대는 일전의 갑옷무사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이자를 물리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가 가진 수단은 쿠사비마루, 불사베기, 몇개의 닌자의수장치, 전에 주워놓운 불병, 작지만 강한 활이 전부였다.
쿠사비마루는 앞의 석상이 입고있는 육중한 철갑에는 소용도 없을 것이 분명했고, 불사베기 또한 쿠사비마루와 비슷한 맹락으로 어려울것 같다.
닌자의수장치는 거의 보조적인 것들이라 대부분 쓸모가 없어 보인다.
그나마 장치도끼는 유효한 타격을 먹일 수 있을 듯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려워보인다.
전에 주워놓은 불병(임시)이라면 적지 않은 타격을 먹이면서 때를 봐 인살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활은... 그다지 쓸모없어 보인다.
이런 생각을 한 찰나에 다시 들어오는 공격.
'슈웅-'
'팍!'
창과 비슷한 외견답게 찌르기로 들어오는 공격을 간파해 땅에 창을 쳐박는 늑대.
'캉!'
하지만 그것이 타격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육중한 철갑앞에서 늑대의 칼은 너무나도 나약한 것.
석상은 밟힌 무기를 빼들어 다시 공격을 준비한다.
늑대는 석상의 공격을 피하거나 튕겨내며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을 만한 부위를 살펴본다.
우선 석상의 갑옷이 사타구니까지 가릴 순 없었는지 사타구니 쪽은 가죽으로 된 옷 뿐이다.
그리고 갑옷의 배 부분은 무언가에 찔린 흔적이 다량 있다.
아까의 검을 뽑은 곳과는 다른 곳이였다.
저 근방이라면 갑옷이 얇은 것인가 생각하며 이어지는 공격을 피하는 늑대.
곳이어 다시 들어오는 찌르기.
'슈우욱'
'팍!'
능숙하게 간파해낸 늑대는 들어오는 창을 곧장 밟아 날아오른다.
그대로 공중에서 부싯돌식 장치 도끼를 사용.
'철컹-!'
'쾅-'
곧장 석상의 머리를 내려찍는다.
머리를 내려찍힌 석상은 아무래도 타격이 있는것인지 밝은 불길에 눈이 멀어 당황한 것인지 주저 앉았다.
늑대는 그런 석상을 놓지지 않고 앞으로 다가가 아까 봐뒀던 배의 부분을 노린다.
이곳의 갑옷이 튼튼하다면 기껏얻어낸 공격기회를 허망하게 날리는 것이기에 일종의 도박수였으나 늑대에게는 닌자로서 살아온 감이 있었기에 그것을 믿고 쿠사비마루의 도신을 찔러넣는다.
'푸욱-'
아무래도 성공인 듯하다.
검은색에 가까운 피가 튀어나오며 늑대를 적신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아직이라는 듯 일어서려는 기색을 보이는 석상.
늑대는 곧바로 아까 봐두었던 사타구니 쪽의 양 허벅지 근육을 찢어발긴다.
'쾅-'
다시 쓰러지듯 땅에 무릎을 꿇는 석상 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다시 배에 칼을 박아넣는다.
그러자 석상이 쓰러지는 듯하며 늑대를 덮치려한다.
늑대는 바로 뒤로 거리를 벌리며 석상의 기세를 살핀다.
"쓰러뜨렸나?"
라고 금단의 대사를 외친 늑대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석상은 다시 일어난다.
그것도.
아주.
기묘한 형태로.
등쪽에 나있던 검은색 물질이 감자기 커지더니 흰색 손이 튀어나오며 석상을 일으켰다.
원래의 석상의 3배는 되는 듯한 크기.
그 크기에 늑대는 압도당했지만 겨우 인간의 감정에 굴해 죽을 늑대가 아니였다.
기묘하게 변해버린 석상이 높이 뛰어 이곳으로 오기 시작했다.
늑대는 빠르게 달려 석상을 피한다.
'쾅-!'
그렇게 날아오듯 내려온 석상을 바라보던 늑대는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다.
'아까는 갑옷때문에 도가 통하지 않았지만 저렇게 변한 지금이라면 도가 통할 듯하군... 저것에게 하는 공격이 유의미할지는 모르겠지만...'
라는 생각과 함께 석상에게 향한 늑대는 큰 손의 공격이라면 피하고 창의 공격이라면 튕겨내며 전진했다.
아까 석상에게 불이 통했는지는 모르지만 혼란을 주기에는 적절했다 판단한 늑대는 불병의 심지에 부싯돌식 장치도끼로 불을 붙혀 석상에게 던진다.
기묘하게 변한 석상이 불을 머금자 괴로운 듯 몸을 요동쳤기에 늑대는 남은 불병을 모조리 던진 채 뒤로 접근해 쿠사비마루를 꺼내 악을 모아놓은 것 같아 보이는 덩어리를 공격했다.
"키에에엑!"
기묘한 괴성을 지르는 것으로 보아 효과는 있는 듯했다.
늑대는 이에 더해 화통: 휘감아 베기를 사용해 공격했다.
'펑- 슈화악!'
검신에 머금어진 불로 검은 덩어리를 공격하자 정신 못차리며 발버둥치는 석상이었다.
그렇게 몇 번의 공방이 이어졌을까, 검은 덩어리는 사그라들며 석상이 쓰러졌다.
그때.
'철컹-'
문쪽에서 들리는 기계음.
늑대는 문이 열렸음을 직감하고 석상의 움직임이 완전히 멎은 것을 확인하며 문으로 다가갔다.
한편 아시나에서는...
절벽에 매달린채 조금씩 옆으로 이동하고 있는 재의 귀인이 중얼거린다.
"이 개씨발련 날 여기로 보낸 새끼 찾으면 뒤지기 직전까지 팬 다음에 따불로 회복시켜서 다시 패버릴꺼야"
이 새ㄲ... 아니 재의 귀인은 저주와도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힘들게 절벽을 타고 있었다.
벽에 붙은 채로 이동할 만한 기술이 없는 재의 귀인에게 방법은 이것밖에 없긴했지만 그래도 말이 좀 심한듯하네요.
그나마 얻은 그 1가지 정보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죽였던 적들이 부활한다는 것.
아무래도 이곳의 주민들에게도 불사에 관한 저주가 깃들어 있는 듯 하다.
늑대는 아시나와 같은 상황이라 생각해 그들에게 안식을 주고자 불사베기로도 베어보았지만 불사벌레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았고 단순하게 불사베기로 목을 베는 것만으로는 되살아나는 시간만 늦출 뿐 안식을 줄 수는 없었다.
늑대는 안타까워했지만 늑대가 어떤 생각을 품는다해도 이들의 상황이 변하는 것은 없었기에 이들의 여생이 가능한 순탄하길 빌며 아까의 석상이 있던 장소로 돌아왔다.
늑대는 이렇게까지 했음에도 저 문을 열 수단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저 문은 애초부터 열지 못하거나 잠겨있는 것이거나 이 넓은 공간에 있는 석상이게 그 수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한 늑대는 곧바로 석상의 근처에 다가가 살피기 시작했다.
아까까지 석상이라고 했지만 겉 재질은 쇠붙이인듯 보였고 갑옷무사의 갑옷과 비슷한 갑옷이였다.
몸 통에는 검의 형상으로 보이는 것이 꽂혀있었고, 석상의 오른쪽에는 창같아보이는 무기가 있었다.
'묘하게 정말 사람같은 형태군...'
혹시나 어딘가를 건드리면 문이 열리나 싶어 석상의 여러 곳을 건드려보았다.
'스윽'
늑대는 놀라 손을 땠다.
석상의 가슴팍에 꽂혀있는 검을 살짝 당겨보았더니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내 침착을 되찾은 늑대는 이것이 아무래도 저 문을 열 수단인듯해 다시 당기기 시작했다.
'스으윽'
당기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검은 본 모습을 드러냈다.
검신이 나선형으로 휘감아진 형태의, 일전의 모닥불에서 보던 것과 비슷한 형태의 검이였다.
그러나 이런 생각을 하는 늑대가 무색하게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는 석상.
'절그럭'
'쿵-'
석상은 완전히 일어섰고 그의 오른쪽에 있던 창을 뽑아 늑대에게 휘둘렀다.
늑대는 갑작스럽지만 이렇게 될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기에 조금 동요하면서도 침착하게 휘둘러진 창을 피했다.
늑대는 일전의 갑옷무사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이자를 물리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가 가진 수단은 쿠사비마루, 불사베기, 몇개의 닌자의수장치, 전에 주워놓운 불병, 작지만 강한 활이 전부였다.
쿠사비마루는 앞의 석상이 입고있는 육중한 철갑에는 소용도 없을 것이 분명했고, 불사베기 또한 쿠사비마루와 비슷한 맹락으로 어려울것 같다.
닌자의수장치는 거의 보조적인 것들이라 대부분 쓸모가 없어 보인다.
그나마 장치도끼는 유효한 타격을 먹일 수 있을 듯 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려워보인다.
전에 주워놓은 불병(임시)이라면 적지 않은 타격을 먹이면서 때를 봐 인살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활은... 그다지 쓸모없어 보인다.
이런 생각을 한 찰나에 다시 들어오는 공격.
'슈웅-'
'팍!'
창과 비슷한 외견답게 찌르기로 들어오는 공격을 간파해 땅에 창을 쳐박는 늑대.
'캉!'
하지만 그것이 타격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육중한 철갑앞에서 늑대의 칼은 너무나도 나약한 것.
석상은 밟힌 무기를 빼들어 다시 공격을 준비한다.
늑대는 석상의 공격을 피하거나 튕겨내며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을 만한 부위를 살펴본다.
우선 석상의 갑옷이 사타구니까지 가릴 순 없었는지 사타구니 쪽은 가죽으로 된 옷 뿐이다.
그리고 갑옷의 배 부분은 무언가에 찔린 흔적이 다량 있다.
아까의 검을 뽑은 곳과는 다른 곳이였다.
저 근방이라면 갑옷이 얇은 것인가 생각하며 이어지는 공격을 피하는 늑대.
곳이어 다시 들어오는 찌르기.
'슈우욱'
'팍!'
능숙하게 간파해낸 늑대는 들어오는 창을 곧장 밟아 날아오른다.
그대로 공중에서 부싯돌식 장치 도끼를 사용.
'철컹-!'
'쾅-'
곧장 석상의 머리를 내려찍는다.
머리를 내려찍힌 석상은 아무래도 타격이 있는것인지 밝은 불길에 눈이 멀어 당황한 것인지 주저 앉았다.
늑대는 그런 석상을 놓지지 않고 앞으로 다가가 아까 봐뒀던 배의 부분을 노린다.
이곳의 갑옷이 튼튼하다면 기껏얻어낸 공격기회를 허망하게 날리는 것이기에 일종의 도박수였으나 늑대에게는 닌자로서 살아온 감이 있었기에 그것을 믿고 쿠사비마루의 도신을 찔러넣는다.
'푸욱-'
아무래도 성공인 듯하다.
검은색에 가까운 피가 튀어나오며 늑대를 적신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아직이라는 듯 일어서려는 기색을 보이는 석상.
늑대는 곧바로 아까 봐두었던 사타구니 쪽의 양 허벅지 근육을 찢어발긴다.
'쾅-'
다시 쓰러지듯 땅에 무릎을 꿇는 석상 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다시 배에 칼을 박아넣는다.
그러자 석상이 쓰러지는 듯하며 늑대를 덮치려한다.
늑대는 바로 뒤로 거리를 벌리며 석상의 기세를 살핀다.
"쓰러뜨렸나?"
라고 금단의 대사를 외친 늑대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석상은 다시 일어난다.
그것도.
아주.
기묘한 형태로.
등쪽에 나있던 검은색 물질이 감자기 커지더니 흰색 손이 튀어나오며 석상을 일으켰다.
원래의 석상의 3배는 되는 듯한 크기.
그 크기에 늑대는 압도당했지만 겨우 인간의 감정에 굴해 죽을 늑대가 아니였다.
기묘하게 변해버린 석상이 높이 뛰어 이곳으로 오기 시작했다.
늑대는 빠르게 달려 석상을 피한다.
'쾅-!'
그렇게 날아오듯 내려온 석상을 바라보던 늑대는 한 가지 생각을 떠올렸다.
'아까는 갑옷때문에 도가 통하지 않았지만 저렇게 변한 지금이라면 도가 통할 듯하군... 저것에게 하는 공격이 유의미할지는 모르겠지만...'
라는 생각과 함께 석상에게 향한 늑대는 큰 손의 공격이라면 피하고 창의 공격이라면 튕겨내며 전진했다.
아까 석상에게 불이 통했는지는 모르지만 혼란을 주기에는 적절했다 판단한 늑대는 불병의 심지에 부싯돌식 장치도끼로 불을 붙혀 석상에게 던진다.
기묘하게 변한 석상이 불을 머금자 괴로운 듯 몸을 요동쳤기에 늑대는 남은 불병을 모조리 던진 채 뒤로 접근해 쿠사비마루를 꺼내 악을 모아놓은 것 같아 보이는 덩어리를 공격했다.
"키에에엑!"
기묘한 괴성을 지르는 것으로 보아 효과는 있는 듯했다.
늑대는 이에 더해 화통: 휘감아 베기를 사용해 공격했다.
'펑- 슈화악!'
검신에 머금어진 불로 검은 덩어리를 공격하자 정신 못차리며 발버둥치는 석상이었다.
그렇게 몇 번의 공방이 이어졌을까, 검은 덩어리는 사그라들며 석상이 쓰러졌다.
그때.
'철컹-'
문쪽에서 들리는 기계음.
늑대는 문이 열렸음을 직감하고 석상의 움직임이 완전히 멎은 것을 확인하며 문으로 다가갔다.
한편 아시나에서는...
절벽에 매달린채 조금씩 옆으로 이동하고 있는 재의 귀인이 중얼거린다.
"이 개씨발련 날 여기로 보낸 새끼 찾으면 뒤지기 직전까지 팬 다음에 따불로 회복시켜서 다시 패버릴꺼야"
이 새ㄲ... 아니 재의 귀인은 저주와도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힘들게 절벽을 타고 있었다.
벽에 붙은 채로 이동할 만한 기술이 없는 재의 귀인에게 방법은 이것밖에 없긴했지만 그래도 말이 좀 심한듯하네요.
쭀이 쿠로를 안 죽일지가 의문
이제 늑대 로스릭 기사 못이겨서 뒤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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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필드는 쉬운데 몹을 못이기고 쭀은 지형을 못이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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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무기 주워써야겠노 ㅋㅋ
완결까지 써서 씹장문 프롬문학 내라
늑대는 튜토보스 잡았는데 귀인은 이제절벽ㅋㅋㅋㅋㅋ
적절한 탈출 방법이다
빨리 다음화 내놔
세키로 분량은 많은데 쭀은 왤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