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에 비해서는 굉장히 캐주얼한 느낌이 강했음.

특히 스태미너가 굉장히 널널하더라.




이게 양잡 곡검 약공 1타 스태미너 소모다.

참고로 캐릭터 스탯은 지구력 14, 스태미너 125


스태미너 덕분에 캐주얼한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다

닼3에서는 pvp에서 스태미너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편이니까.



빠른 공격속도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해서 패닉롤을 유도하여 스태미너를 줄이고 공격을 가하는 게 

3의 소형 무기군이 주로 사용하는 심리전이었는데 이번작은 그러기도 힘들다. 

구르기 스태미너가 위의 곡검 약공 스태미너랑 비슷한 데다가 상시 강인도가 추가되었으니까.


덕분에 엘든 링은 3이랑 피빕 메타가 꽤나 다를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전투 기술이나 주문의 공격력이 평타에 비해서 꽤 강하다.

딜이 약한 편인 검기 날리는 전투기술이 86뎀인데 곡검 약공 1타는 60뎀 가까이 되더라



이게 심리전에 굉장히 영향을 줄 듯한데, 문제는 이런 전투기술이나 주문의 가장 큰 약점은 뒤잡을 당하기 굉장히 쉽다는 거지.

그래서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는 그 대책으로 플레이어 대상 뒤잡을 아예 병신으로 만들어서 해결했다.


병신으로 만들었다는 게 딜을 줄였다는 게 아니라 판정을 굉장히 빡빡하게 만들어놨는데

뒤잡 공격을 나가게 하는 판정은 3과 비슷한데 이 뒤잡 공격을 명중시켰을 때 뒤잡으로 연결되는 그 판정이 굉장히 좁다.

쉴새없이 움직이는 pvp에서는 절대 뒤잡을 못 할 정도로. 

다행히 몹에 대한 뒤잡 판정은 3과 비슷하다.


이 너프는 뒤잡 시도 자체에 패널티를 내리는 수준이라

이게 출시 때까지 이어지면 뒤잡이라는 테크닉은 아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뒤잡 공격 모션 회피 테크닉이 나온다면 몰라도.



뒤잡 판정을 대충 보고 싶다면 이걸 보면 된다.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2365308




또 2타 확정이 사라진 것은 꽤 나쁘지 않은 시도고 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것과 위의 주문/전기 효율 증가로 인해서 pvp에서 심리전적인 요소가 3보다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고.


또 2타 확정이 사라진 것으로 인해 패닉롤 캐치를 수반하는 콤보가 꽤 연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 또한 심리전적인 요소가 강하므로 PvP에서 심리전의 중요도는 3보다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엘든 링 피빕은 1시간 반 정도밖에 못했는데

그 짧은 경험으로 든 생각은 대충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