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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구글포토 뒤져서 옛날 내가 만든 AC 스샷 찾음...

플스2 시절임...

스샷은 플2 시절 마지막 작품 라스트 레이븐 격납고 스샷

이땐 나도 어려서 성능보다 간지위주로 맞춘건데도

꽤 쓸만했음

어릴때라 미션 깨는것만으로도 엄청 성취감 느끼면서 했었는데

이때는 아머드코어 시리즈가 프롬 소프트웨어 밥줄이었다.

엄청 메이저하진 않았는데 국내에 의외로 정발을 많이해줘서

인지도는 꽤 있었음

정작 제일 잘빠진 수작 라스트 레이븐은

정발 안해줘서 어린나이에 생애 최초로 해외직구 해봤지

걍 인생 통틀어 해외 물건 직접 주문해서 산 첫 물건이

아머드 코어 라스트 레이븐 이었다.

입시에 전념할 시절이라 플3이 없었기 때문에

플3때 나온 4편 이후는 안해봤다

나이먹고 내돈벌어 플4 사니까 아머드 코어가 안나오더라

사실 상 망자들의 이야기는

시대의 뒤로 잊혀진 AC 철판들 위에 쌓아올려진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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