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롱소드 4강으로 3일에 걸쳐서 '완뽑'했다

어찌보면 닼3에서의 PVP는 이걸로 처음 해봤다고 볼 수도 있는데

니가와 수작질이랑 너무 과한 적응력으로 루즈해지는 전투 양상으로 보아

PVP 자체는 2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력자 / 평범맨 / 불쌍맨 / 폐기물

폐기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실력은 불쌍맨과 자웅을 겨루지만

각종 부당한 경로로 입수한 템빨로 찍어 누르는, 게임의 발암 종자와같은 작자들을 일컬음


호스트 : 폐기물 비율이 가장 높음. 폐기물이 아니더라도 에스트, 체력빨로 겨우 이겨놓고 똥을 던지거나 포다를 하는 졸렬한 소인배들이 많음


백령 : 대부분이 불쌍맨. 2:1이더라도 호스트, 백령 둘 다 불쌍맨이라면 호스트는 견제하고 백령을 노리는식으로하면 충분히 척추뼈를 뽑아 낼 수 있음


태양령 : 폐기물 비율이 두번째로 높음. 로스릭 머시기 대검인가 들고 날 때리니 피가 반피가까이 다는 걸 목격함.


암령 : 폐기물의 '정도'는 호스트와 용호상박이나 그 비율은 태양령보다 낮음. 의외로 평범맨이나 불쌍맨의 비율도 꽤나 있어 할만함


청령 : 평범맨과 불쌍맨의 비율이 1:1로 폐기물을 찾기가 힘듦. 청령이 왔다면 호스트는 냅두고 청령과 인사박고 1:1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음


서약령 : 팔란 서약령들인데 순도 100% 불쌍맨들이 많음. 그야말로 청정수. 마찬가지로 인사박고 1:1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음

폐기물의 작업장인지 분간을 못한 서약령 둘이, 쪽수 믿고 호스트에게 덤볐다가 무지성 칼질스팸 단 3방에 사이좋게 산화되는 거도 목격함


광령 : 눈빛만봐도 알 수 있다. 바로 인사박고 1:1을 한다. 대부분이 평범맨들이나 간혹가다 불쌍맨도 보이는 정도


그냥 후기 남기는 거지만 결론을 내보자면.. 그렇다.

저렙 구간에 '실력자'따위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