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453839&exception_mode=recommend&page=2 시리즈 전체의 매력에 쓴 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456897&page=1 설정딸 시리즈글 1편


자 4의 이야기가 끝났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떠나간 아나톨리아의 용병과 피오나


그리고 살아남아 다시 세계를 지배할 기업들. 포앤서가 시작한다.


먼저 기업연합에 대해 설명하겠다.


전편, 4에서 로젠탈측 기업연합이 승리하였는데, 링크스전쟁의 승리자인 이들을 저지하거나 막을수 있는것들은 없었다.


따라서 살아남거나 중간에 중립을 선언해, 발전을 거듭해 성장한 GA, 로젠탈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웠다, 상황이 좋아지니 전면으로 튀어나온 오메르 사이언스, 그리고 인테리올 유니온 이 3사가 세계의 질서를 주도하게 된다.


4편의 기업들이 내세웠던 경제 체재. 팍스 이코노미카(노예제도)는 사실상 정점에 다다라 세계는 기업을 위해 살아가게 되었다.



이 시점, 링크스 전쟁이 끝난후 5년 정도 흐른 시점에, 당신은 오퍼레이터이자 스승 셀렌 헤이즈와 같이 용병업을 시작하게 된다.


위의 어셈블리에서 보여지듯이 기체를 제작하고 넘겨준건 셀렌 헤이즈, 스승이며


기본적으로 붙여주는 이름은 STRAYED. 길을 벗어나게된자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이 세 기업을 중심으로 세계의 질서가 확립된 상황에서도, 살아남은 세 기업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견제와, 두려움을 버리고 있지 못했다.


4의 초반부처럼 간접적인 소규모 기지 파괴나 파괴공작등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링크스전쟁의 패배한 기업들도 어떻게 어떻게, 승리자의 밑으로 기어들어가거나, 투자를 받아 공동으로 살아나는등의 행보로


다시금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이에 기업연합에 반대하는 조직인 라인 아크가 탄생하게 되는데


단순한 콜로니들 사이의 중계업, 통행료로 먹고살던 이 기업은 오는 사람 안 막는다 라는 대빵의 신념으로


각 기업에서 능력이 딸려서, 정치질에 실패해서, 지나치게 부패해서, 그런 사람들을 막지않고 계속해서 받아들였고,


그 기업보다, 그 국가보다 더 부패하고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비웃음거리다.


하지만 이 라인아크를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화이트 글린트 라는 넥스트와 거기에 탑승한 링크스 때문인데, 얘 정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루기로하고.


포앤서의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받는 미션은, 바로 이 화이트 글린트가 미션하느라 없는 사이에 라인아크 방위선을 파괴하는 임무다,


4에서의 넥스트 성능과 포앤서의 넥스트 성능의 차이를 게임난이도의 하향으로 쉽게 느껴볼수도있는데. 이건 사족으로 넘어가고


이처럼 여전히 기업과 기업사이의 개지랄은 여전하고, 플레이어는 다시 단순용병으로서 장기말으로 휘둘리나 싶었는데.


게임 중반부.


기업 연합의 이름으로 내려온 첫 미션은 라인아크의 화이트 글린트 파괴.


(개인적으로 시리즈 최고의 디자인 아닌가싶다. 잘 모르겠으면 포앤서 오프닝 영상 한번 찾아보면 알듯)


점차 이름값이 높아지던 플레이어와 기업연합측 최고 전력 컬러드 랭크 1 오츠달바를 붙여준다.


여기서 하나 정보들 더 주자면 컬러드 랭크는 기업측에서 링크스들한테 매기는 랭크로서, 아머드코어 시리즈에 늘 있던 랭크. 그러니까 아레나식 랭크 매기기인데.


4에서 거의 방임하던 링크스 둘한테 기업들이 작살나고, 자기네 목숨까지 위협받으니 기업들 차원에서 링크스들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링크스와 넥스트가 무서워서, 막기위해서 4에는 없던 오로지 넥스트만을 잡기위한 거대병기 암즈포트들도 양산하게되는데.





크기부터가 장난아니다


이 암즈포트들과 거의 굳어져가는 기업의 질서를 사용해, 기업연합은 링크스들 관리를 시작하고.


기업 연합측에서는 이 랭크의 이름을 collared, 목줄을 매었다 표현하며 링크스들 관리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하늘을 날아다니던 갈까마귀 레이븐에서 땅을 기어다니는 시라소니 링크스, 이제는 아예 목줄에 매인 컬러드까지, 이 억압과 질서는 점점 심해지는게 보이는가?


어쨋든, 이 과정에서 화이트 글린트는 격파된후 다시 재기동이라는 미친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버티지만 결국 버텨내지못하고,


오츠달바과 동귀어진의 형태로 퇴장하게 된다.


재밌는 점은 이 화이트 글린트가 속한곳이 라인아크. 오는사람은 막지않는곳이라는점과,

오퍼레이터가 피오나 인점, 갈곳이 없었다는 피오나의 씁슬한 대답이나,

화이트 글린트의 랭크는 13이지만 사실상 모두에게 최강이라고 평가받고, 전설이라는 평가에

기업측 최고전력에 플레이어까지 겹쳐서 2대1로 싸우게 하는둥,

화이트 글린트라는 넥스트의 이름 또한 4편의 링크스 조슈아 오 브라이언이 쓰던 넥스트의 이름이며,

화이트 글린트라는 이름의 두 넥스트의 제작자가 에이브 마쉬로, 둘다 양산형제품을 쓰는 기체들이 아니라 둘 만을 위해 만들어진 부품이라는 점등


시계열이 비슷한점에 힘입어 다시 등장한, 4 주인공의 모습 되시겠다.


보통 진루트로 취급받는 하드모드에서는, 화이트 글린트와 같이 싸워 덤벼오는 두명을 박살낼수도있지만, 후속작에서 밝혀진 포앤서 주인공 정신상태로 볼때 그건 그렇게 개연성이 있지는 않고. 아예 선택지를 줘서 하드모드 화이트 글린트와 1대1로 싸울수 있는둥 보통 이쪽을 더 선호한다.


여기서도 화이트 글린트의 링크스가 살아남아, 다른 기체를 찾고있다는 설정상의 언급이나, 포앤서의 엔딩 이후를 생각하면 두 이레귤러끼리의 싸움을 상상해볼수있겠다만은... 여기는 너무 나간 설정딸이니 자르도록하겠다.


이 화이트글린트 격파, 즉 라인아크의 실질적 퇴장은, 기회를 노리던 라인아크와는 또 다른 반기업연합, 레이레너드의 유지를 이은 


오르카 여단이 등장하게 된다.

(왜 별이 하나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프롬뇌를 굴릴 수 있지만, 일단 미루겠다.)


이들은 레이레너드의 유지를 이은 또다른 반기업 연합으로서, 4편의 배경설정, 국가 해체 전쟁의 진실을 알려주겠다며 접근하는데.


사실 기업들이 국가 해체 전쟁을 벌인 이유는 공포였다.


지구내부의 사업보다는 우주진출에 힘을 더 쏟던 각 기업은, 서로의 우주 개발을 방해하고자 어썰트 쎌.


말하자면 무인드론, 건담으로 말하자면 무인판넬, 비트 같은것들을 우주에 미친듯이 뿌려댔다.




요렇게 생긴것들이 FA 시점에서 시작고도가 높은 미션에서 억지로 고도를 미친듯이 올라가다보면


얘네한테 공격받고, 심지어 락온표시로 화면이 시끄러워지는걸 볼 수 있다.


오퍼레이터 누님 셀렌 헤이즈의 당황한 목소리는 덤으로.


기업이 어느순간 얘네의 통제권을 잃어버리고, 이미 뿌려놓은 수가 너무 많아 통제도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지구에 갇혀버린 인류의 비난과 분노를 감당할 생각을 하지못하고 선수를 쳐 국가 자체를 없애버려, 세상을 노예로 만든것이였다.


이윤추구에 앞서 모든 귀찮은 일들과 기업의 전력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여기 있었던것이였다.


인류의 미래는 지구에 갇히면서 사실상 사라졌으며, 이 과정에서 신나게 쓴 코지마 입자로 인류는 지하로 내려가거나, 오염을 견디며, 거의 다 써가는 자원줄에 매달려 살아가는 수밖에 없어진것이였다.


글 1편, 그러니까 4 내용에서 내가 계속해서 강조했던것이 코지마 입자로 인한 오염인데, 포앤서 시점에서는 이게 엄청나게 심해져서 기업측 인간들은 전부





크레이들 비행체를 만들어 지상을 버려, 고도 7000m쯤의 하늘에서 살기 시작했다.


히말라야가 8800m 대충 9000m고 현재 국제선이 13000m 쯤에서 비행한다는걸 생각하면 이유는 재밌다. 자기들도 어설트셀이 무서워서 너무 높게 날아가질 못하는것이다.


하나당 2천만의 인구가 살고있는 크레이들은 각 기업의 주요인물들, 그 가족과 관련자들이 꽉꽉 들어찬, 말 그대로 기업 그 자체 가 되었고,


이 크레이들을 띄우는것과 유지하는데에 쓰이는 자원은 작 내에서는 말그대로 미래의 인류를 말라 죽이는 짓이라고 까지 표현된다.


오르카 여단의 목표는 이 크레이들을 비교적 안전하게 추락시켜, 지상에서 살 수 밖에 없어진 인류가, 서로의 모든 힘을 합쳐서 다시 우주진출을 목표로 하게하는거였다.


이 계획은 클로즈 플랜이라고 불리는데, 크레이들을 추락시켜, 크레이들 유지에 쓰이는 전력들을 모아서.


어썰트셀을 파괴할 거대한 대포, 위성궤도소사포 에렌베르크 를 작동시켜 하늘을 깨끗하게 만드는거까지가 목적이였다.


헌데 재밌는점은 이 소사포는 원래 레이레너드가 만든것으로서,


4편 등장당시에는 GA측에서, 야 레이레너드가 저걸로 우리 정찰 위성 부수려고하니까, 막아줘 식의 미션으로 넘어갔었는데,


레이레너드가 갑자기 소사포를 발사한, 본래 목적이 어설트 셀의 파괴였다면? 우주진출을 막기위해 ga측에서 미션내용을 조작했었다면? 이라는 음모론도있지만,


오르카 여단은 현재 3대를 가지고 클로즈 플랜을 개시하려한다.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가 충분히 강해서 컬러드 랭크 아레나를 모두 재패했다면, 새로운 아레나, 오르카 여단의 아레나가 열리게 된다.


오르카여단의 숫자는 플레이어 제외 12, 만약 루트 타서 따라가게된다면 플레이어는 화이트 글린트의 같은 랭크 13을 받게  된다.


그리고 오르카 여단 아레나중 4번째 남자.


포앤서 미션중 자기의 테러조직인 릴리아나를 포앤서 주인공한테 잃은 남자인



오르카 랭크 4 "올드 킹" 을 이기게 되면 올드 킹한테 새로운 연락이 오게 된다.



플레이어는 게임하면서 만난 수많은 링크스들과의 경험으로, 자기만의 답을 내리게 되는데 그것이


최종미션.


1.오르카 여단 저지 소위 컬러드 루트


2.오르카 여단의 클로즈 플랜 실행 소위 오르카 루트


그리고 마지막 올드킹의 루트인 3.학살이다. 소위 올드킹 루트다.


루트 1. 오르카 여단 저지


게임하는 내내 고귀한 여기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윈 D.패션. 이 여자는 기업소속이면서도, 강렬한 눈썰미와 신념으로 상대방한테는 공포를, 같은 편한테는 경의를 얻는 그런 기사로 표현되는데,


오르카 여단의 목적이 널리 알려지고, 기업 연합측에서는 "야 제발 우리만 떨구지말고 쟤네만 떨어뜨려... 우리가 그 클로즈플랜에 전적으로 협력해줄게? 제발..."


이라는 협상을 하게되고,(루트 2에서 보건데 아마 실패한 협상이겠지만.)


이 소식을 들은 윈D패션은 바로 기업연합의 탈퇴와, 사실상 최강이라 평가받고있던 플레이어, 당신에게 정말 적은 보수금을 주면서 의뢰를 하나 한다.


오르카여단이 보는것은 인류.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인류종의 생존과 그 미래인데, 현재 오르카 여단이 하는  플랜대로 간다면, 그 크레이들의 낙하에서 몇명이나 되는

"인간"이 살아 남을지 모르겠다. 나는 이것을 막으려고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박살내는건, 그건 내 신념에 맞지않는다. 나는 당신이 나를 도와 오르카여단을 막았으면 좋겠다.


라는 투의 미션을 보내온다. 플레이어가 이를 수락한다면 오르카여단저지루트 파이널 미션이 열리고 ,옛날 GA사가 크레이들로 올라가기전 쓰고 버린 본사 "빅박스"를 차지한 오르카여단의 거점을 파괴하고, 나중에는 크레이들로 올라가 오르카 여단의 잔당이 자폭특공수준으로 준비한 마지막 발악마저 끝내버리고, 말했던 파이널 미션, 마지막 미션에서는 오르카의 남은 전력들인 최고전력들과 2대2로 싸우면서


윈 D 패션의 신념인 사람을 지킨다는 지켜졌지만, 미래의 인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나름대로 결론이 나오며 끝나게 된다.


루트 2. 오르카여단의 클로즈 플랜.


당연히 협상은 실패하고 이 위성소사포를 파괴하러오는 넥스트들을 막는게 주 미션


이후에도 오르카 루트에서는 집적적으로 플레이어가 위로 올라가지는 않는다(라고 나는 기억하고있다.)


기업측의 암즈포트 전력인 앤서러격파후, 마지막 점령지에서 윈D,패션과 그 동료 로이와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앤서러를 격파하는 와중에 오르카여단 최고위층 2명, 오츠달바와 메르첼이 윈D패션을 상대하러나가면서 아마 이기지 못할거라고 자조하면서 유언까지 남기는데,


실제로 플레이어는 사실상 1대2의 싸움으로, 게임내 AI중 1위를 다투는 윈D패션과, 그 동료 로이랑 개싸움을 벌이게 된다.


진루트 취급받는 하드모드에서는 갑자기 오츠달바가 나는 막시밀리언이다 그러면서 1대3의 개싸움을 벌이게되지만.


결국 승리한 주인공은 미래의 인류를 위해 현재의 인간들을 죽인, 그런 용병이 되어 우주진출의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


사실상 약간의 희생은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확실한 루트로, 보통 다들 이 루트 아니면 고귀한 여기사 루트인 윈D패션을 좋아했고.


마지막 루트인 학살 루트는 그냥 프롬 특유의 자유도의 표현인줄 알았었다...


마지막 루트 3. 학살.


오르카 여단의 미션을 진행하면서, 올드킹을 아레나에서 격파했다면 올드킹한테서 미션이 오는데.


결국은 전쟁은 전쟁. 사람을 죽고 죽이는게 일이라면서,


윈D패션의 신념에 거스르는 적을 막고 죽이는거나


오르카여단의 희생이 얼마가 될 지 모르지만 일단 떨어뜨리고 보자와


결국엔 살인은 살인이라는 논리로


크레이들 격파  를 미션으로 내건다.


우선 오르카 여단이 하려는 크레이들 추락과 격파는 작내에서 뉘앙스가 다르다는걸 말하고싶은데


천천히, 비교적 안전하게 추락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남은 자원들도 미래를 열자! 라는 오르카여단과


결국에는 죽이는건 죽이는거지 안그러냐! 그러면서 아예 격추시켜버리는건 차원이 다른 얘기다.


이 미션을 받고 성공하게되면 무슨짓을해도 도와주던 오퍼레이터, 경악하며 셀렌 헤이즈도 떠나가고


최후의 미션에서


플레이어는 미친 괴물을 잡으러온 사냥꾼들 5명과 같이 미친 괴물인 올드킹과함께


2대5의 싸움을 해야한다.


오츠달바 + 윈D패션 + 윌리엄 + 로디 조합에, 뒤늦게 제자놈의 미친짓을 책임지려 난입한 셀렌 헤이즈

AI들끼리 1위를 다투는 적들의 대량 출몰에


팀이라고는 고기방패 의미 이하인 올드킹


진짜 4편의 하드모드 조슈아 브라이언만큼 개빡센 미션이지만 일단 승리하면


인류사상 혼자서 이렇게 많이 죽인 사람(1억 2천만의 사람을)은 없었다 라는 엔딩나레이션과함께, 더 많은 살인을위해 날아가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여주고 끝낸다.


이걸 깨면 얻는 칭호가 인류(종)의 천적. 상당히 미친루트(게임이라지만 1억2천만을 학살한다) 에 꿈도 희망도 없는 루트라 옛날 아재들 감성에는 에이, 챌린지용 하드루트에, if 루트 같은거겠지 하고 넘어갔었는데


크레이들 수호 미션에서 수호에 실패한, 떨어지는 크레이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자세로, 기체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추락하는데


격파 미션에서는 밸런스가 무너져 수직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후속작인 V와 그 확장팩 VD에서...




상식적으로, 사람이 타고있는 유인병기, 그것도 세상을 거의 지배하던 기업 중요인사들이 탄 기체가, 탈출프로토콜이나, 최대한 피해를 줄이면서 착지하는게 당연할텐데,


이런식으로 반쯤 파괴되서 땅에 처박혀져 있는 이유는 뭘까.


포앤서의 주인공은 상당히 미친놈이였다는게 결론으로, 레이븐의 시대를 끝내며 나왔던


기업의 의해 만들어지고 기업에 의해 휘둘리다, 그렇게 레이븐처럼 스러져갈 넥스트와 링크스중에서


결국 역사상 최고의 미친놈이 나와서


기업을 전부 몰살시키고, 남아있던 링크스와 넥스트마저 전부 불살라버린 이레귤러는 주인공이였던것이다.


이후 V에서 포앤서쪽 내용이 안나오는건,

 정말 오랜시간이 지났거나, 아니면 다시 한판 붙을 준비한다던 4 주인공이랑 붙어서,


이번에야말로 4편 엔딩에서처럼 두용병이 공멸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내용이 되어버렸다.


단 언제나 그렇듯 기업은 또다시 잔당을 남겨놨고, 이 잔당이 벌이는 일이 V의 주 내용이 된다.


사실 V와 vd쪽은 별 내용이 없고 비교적 온라인에 집중한편이라 그렇게 다룰 내용도없고, 주인공들의 개성도 4와 포앤서에 비하면


다크소울류의 주인공들과 비슷한, 전설은 남겼지만 세세한 사실은 남지않았다 수준이라 그렇게까지 다룰만한건 없다.


그냥 겜하다보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수준. 따라서, 3편에서는 유출된 6 스샷들과 두리뭉실 넘어간 4와 5, 더 나아가 아머드코어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를 살짝 해보려고한다.


나도 너무 옛날이라 기억안나서 나무위키랑 내 기억에 의지해 쓰는거라 보다보면 얘가 뭔말 하는거지 싶다면, 실제도 에뮬같은걸로 해보는걸 추천한다.


PS3시절들에 나온겜들이라 어떻게 어떻게 굴릴수있을거다. PS2로 나온애들은 뭐 말안해도 쉽게 돌릴거고


잠깐 쉬었다가 3편 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