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2456898&page=1 설정딸 2편


1편부터 그랬지만 같은 인류를 상대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해오며 점차 질서에 위협이 되자


이를 저지하기위한 AI, 또는 인류 세력들은 플레이어의 상대로 AI를 적으로 내보냈다


1,2편에서는 나인볼, 나인볼 세라프, 3편에서도 나인볼이 등장하고


이례적으로 4편에서는 본격적인 AI는 등장하지않았다.


포앤서에서 내가 보여줬던



오르카 여단의 깃발에서, 오르카 여단을 결성한 최초의 5인을 저 별에 붙여본다면(안그러면 굳이 빈자리가 있을 이유가 있는가)


한군데가 비는데, 마침 전력 1위와 2위로 평가받는 오츠달바와 메르첼이 저 위치에 들어가고,


메르첼의 음성에서 느껴지는 AI특유의 기계음, 자기자신을 체스하는 기계말로 표현하는 그 대사를 볼때,


메르첼은 아마 AI가 아닐까 라는, 그것도 여태까지 나왔던 질서를 위해 인류를 억압하던 AI가 아니라


인류를 자유롭게 만드는 조직에 속한 AI가 아닌가 라는 프롬뇌가 있다. 인간이 아니므로 별로서 표현되지않고.


V에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먼 옛날, 하늘로 도망친 지배자들이 만든 관리자들, 1~3계열에서 보통 관리자들이란 AI를 통칭하는 말이였으며 얘네도 등장할때마다 사람이 아니라는 티를 엄청 낸다. V의 주 적들은 기업, 더 나아가 재단이라 불리는 AI들의 모임이며 등장하는 V에서 등장하는건 캐롤 도리와 주임.



참고로 주임 성우가 요번에 한일 양쪽다 작고하신 짱구아빠 성우신데 그 짬밥과 명성에 걸맞게 진짜 변태스러워서 V계열에서 인기가 제일 많은 캐릭터다


또 조디악이라는 각 12궁 별자리에 대응되는 AI들,


VD에서는 도시에서 살다 모든걸 잃고 사람을 증오하며 AI가 된 아이작과, 사신부대라는 과거의 유명했던 파일럿들을 그대로 AI화 시킨 적들이 등장한다


재단쪽 AI는 3명으로


인간에 대해 긍정하는 주임


판단을 보류한 캐롤


인간을 부정하는 아이작으로 나뉘어져있고, 이에대한 판결을 내리기 위해 싸우는게 VD, VERDICT DAY다.


이 셋은 먼 옛날 (포앤서)에 하늘로 도망친(크레이들) 지배자(기업)들이 만들어낸 관리자(AI)라고 하며... 라는 식으로 포앤서와의 세계관연결을 살짝 긍정할뿐만아니라


J 라는 JOSHUA O.BRIAN의 목소리로 등장해서, 화이트 글린트라는 기체를 타고 나타나, 좋을대로 살다 헛되이 죽는다며 싸운다며 씁슬하게 등장하고.

(4편의 최후를 회상하는듯한 발언)




N/WGIX/V 이건 NEXT/WHITE GLINT 9 / VOB 버전이라는 뜻으로 대충 예상되는데




설정부터가 재단쪽에서, 과거에 세상을 멸망시킨 기체를 "수복"해서 써먹는거일뿐만아니라 특유의 곤충겹눈, 복안헤드, 패배시 총을 놓치며 빙글 돌며 떨어지거나,


패배한후 재기동하거나, 포앤서에서 봤던 그 화이트 글린트와, 4에서 봤던 조슈아 오브라이언의 특성을 섞어 나와 V은 정말로 4계열과 연결되는 세계관이라는걸 인증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반복되는 AI와 인류의 싸움은 놀랍게도 1편에서 결말을 볼 수도 있는데,




바로 AI가 인류를 지하에 처박고 못나오도록 관리하던, 바로 그 도시 이름이 "아이작" 시티다.


12345가 이어지는가 라고 한다면 이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1에서부터 3까지 다뤄오던 레이븐이란 단어는, 새 AC인 넥스트가 학살했다고 언급이 나오고,

5에서는 아예 대놓고 4편 서사를 넣는등,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긴했는데, 과연 5편에서 1편으로 다시 루프하는 구조를 띌지,


아니면 전반적으로 비실한 싱글 서사를 팬서비스로 만족감을 주려하던것의 우연의 일치 일지는 6이 나와봐야 알겠다.


단지 대략 5~6m의 1~3편 계열의 AC와, 10m를 넘는 4편의 AC, 그리고 땅에서 발굴해서 대충 고쳐쓴다는 4m가량의 AC. 어떤식의 싸움이 기대가 되는가?






자 유출본이라고 떠돌아다니던 6편의 루머 스크린샷이다.


대놓고 우주로 진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우주 가까이 갈 수있었던 1~3계열의 복귀를 기대해봐도 좋을까?


공통적으로 묘사되는게 에너지방어막인데, 5에서 더 발전한 ac들을 볼 수 있을까? 아예 거대보스나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샷이 많고, 덩치부터 차이가 나는 ac도 보이는걸봐서 4편의 ac를 기대해봐도 좋을까? 이번엔 프롬이 과연 어떤 개지랄을 낼까?


앞으로 6 나오기전 소울류 아니라고 실망하는 애들을 위해 이렇게 3편에 가깝게 설정딸글을 써봤다.


설정딸 부분에서는 정말 최고봉을 달리는 프롬답게, 아머드코어 세계관도 매력적이니 한번 붙잡아 볼 가치는 있다. 라고 글을 싸봤는데


3편이나 스압글 연속으로 싸서 미안타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