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1회차 깨고 시작했음


무기는 용쌍


맵에 화톳불이 너무 많아서 닼소1에서 화톳불 발견했을 때 느꼈던 감동이 좀 약해서 아쉬웠음


초반 보스들은 걍 소울류 게임 한번 했으면 쉬운편인것 같았고


중반은 심연의 감시자, 설리번이 다굴때문에 좀 힘들었고


거인욤은 기믹 모르고 걍 때려잡았음 막판에 무기 내구도 다닳고 에스트 다써서 좀 쫄렸다

그 후에 무희한테 납치당해서 바로 죽음


갑주하고 로리안은 좀 쎄서 힘들었는데 이 친구들은 그래도 좀 정직해서 다 잡을만 했음


제일 재밌던건 영웅군다 동작이 존나 멋있고 빨라서 처맞으면서도 재밌었음


무명왕은 풍문으로 듣던거에 비해서 쉬웠음 딜타임이 너무 확실해서 걍 그때 패니까 죽고 공격도 단조로운데 왤케 유명함


dlc 는 프리데가 시발년 존나 힘들었다.

1페 투명기믹 알아내는게 너무 늦어서 1페에서 한참 지체됨

얘가 통틀어서 제일 힘들었음


하프라이트는 기대했는데 웬 시발놈이 걍 몸대주고 죽더라 진짜 존나 화났음 

2회차 할 생각 없는데 한다면 이놈때문에 할듯


게일은 1페 패턴 파악 몇번 하니까 2페부터는 오히려 정직해져서 금방 잡음


나머지는 다 그저 그랬음


갠적으로 소울류는 처음 하는 시리즈가 제일 재밌을것 같다


절대 못잡을것 같은 보스 잡으면서 절망감이 짜릿함으로 바뀌어야 되는데

몇 번 들이박으면 깰것 같은데 귀찮네가 되고


에스트 없이 헤매다가 멀리서 화톳불 발견하고 느꼈던 감동이

길찾기 귀찮다고 돼서 리마 처음했을 때 느꼈던 짜릿함은 전반적으로 좀 떨어졌음


그래도 좀 부족할지언정 보스 깰때 재미는 딴 게임에서 느끼기 힘들어서

엘든링은 무조건 할 생각임


일단 세키로 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