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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황금수와 같은 편은 아닐 것 같은 느낌임.
오히려 적대적인 위치일 것 같음.
얘네 용가리랑 연관되고 새 날개 달린 걸 봐서는 아마 위그드라실에 사는 생물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
일단 가장 유력한 건 위그드라실의 기슭에서 뿌리를 갉는 용 니드호그와
위그드라실의 가지에서 잎을 갉는 이름없는 수리가 모티브일 것 같음.
얘네는 일단 위그드라실을 상처입히는 애들이니까 위그드라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짜증나는 존재들일 거고
실제로 에다에서도 세계수는 항상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입장이라고 서술되지.
실제로 도가니의 기사들의 방어구 이름부터 "도끼" 투구, "도끼" 갑옷 이러고 있고.
근데 가장 심상찮은 건 황금수가 생명의 도가니로 묘사된다는 건데...
이게 뭘 의미할까?
추측에 보면 초창기부터 황금수 쪽에 서서 카리아 왕가 밀어버린 애들 아니냐
생각해보니 도끼인게 걸리긴 하는데 그렇게 대놓고 암시할거 같진 않고
고드프리가 빛바랜 자이며 도가니의 기사들은 그 심복이라는 걸 생각하면 황금수와 적대적인 입장으로 보는 게 더 가능성이 있음. 황금수는 황금으로 대표되는 존재이며 고드프리는 황금빛을 잃은 빛바랜 자이니. - dc App
아 이제보니 도가니 기사들 투구 종류따라 파벌갈리는거 아닐까 싶음 친황금수 반황금수해서
그럼 그럴 수도 있겠네. 생각해보니 도가니의 기사들의 수장은 둘이고 한 명이 오르도비스라 했으니 애들끼리 의견 안 맞아서 갈라섰을지도 모르겠다. - dc App
원래 황금수파였는데 고드프리 빛바랜 후에 나뉘었을지도 - dc App
둘이라고 나옴?
오르도비스의 대검 설명에 나옴. 도가니의 기사의 필두는 둘이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