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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황금수와 같은 편은 아닐 것 같은 느낌임.

오히려 적대적인 위치일 것 같음.


얘네 용가리랑 연관되고 새 날개 달린 걸 봐서는 아마 위그드라실에 사는 생물과 연관이 있어 보이는데

일단 가장 유력한 건 위그드라실의 기슭에서 뿌리를 갉는 용 니드호그와 

위그드라실의 가지에서 잎을 갉는 이름없는 수리가 모티브일 것 같음.


얘네는 일단 위그드라실을 상처입히는 애들이니까 위그드라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짜증나는 존재들일 거고

실제로 에다에서도 세계수는 항상 이들 때문에 고통받는 입장이라고 서술되지.

실제로 도가니의 기사들의 방어구 이름부터 "도끼" 투구, "도끼" 갑옷 이러고 있고.



근데 가장 심상찮은 건 황금수가 생명의 도가니로 묘사된다는 건데... 

이게 뭘 의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