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욕하면서 게임 한 소울라이크는 스꼴라가 처음인듯.


다들 리마가 더 더럽다고 하는데.


리마 편의성 / 길 찾기 / 낙사 / 개좆같은 환불의 마을.


보스는 하나 같이 병신이고. 그놈의 꼬리 짜르기 카라미트. 시발...


그래도 다크소울 첫 단추라서 그런가.


그리운 이름도 많이 나왔고, 배경도 예뻤음.


그 병자 마을 아래에 있는 고룡. 거기도 허무한 느낌이라서 좋았고.


아르토리우스 DLC도 나쁘지 않았던 게 그윈의 4기사 중 3기사 다 나왔고.


칼날 키아란. 매의 눈 고. 심연에 잠식된 아르토리우스.


아쉬운 게 마누스 잡기 전에 시프 못 발견한 거.


인간성 걍 쌩까고 마누스만 달려서 원트했더니. 시발 시프를 못 찾았네.




리마는 그렇고 스꼴라는 무슨 병신 같이 이렇게 몹을 몰아넣었는지 이해가 안 됌.


초반에 키 조작감 때문에 적응도 안 되는데.


발차기는 없고. 가드 브레이크 있다고 들었는데 한 번도 못 씀.


걍 안 나가. 발차기랑 똑같은 커맨드로 알고 있는데. 조작 키에서 뭐 건드려야 하나. 시발. 찾아봐도 없던데.


결국, 방패 새끼들 다 뒤잡으로 해결한듯.


잡몹 구간 활로 풀링 끌어오는 걸 거의 강요하는 디자인.


그리고 개병신 같은 판정.


미친 놈들아 미믹 뒤에 있는 데 왜 잡기에 걸리는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됌.


앞잡 들어가고 있는 데 왜 갑자기 모션이 바꿔서 상대 몹이 치는 건지도 이해가 안 됌.


본편이나 DLC나 잡몹 / 길 구간은 병신 같았는데.


DLC 보스는 솔직히 재밌었음.



기사 아론


연기의 기사


똥개는 집어 치우고.


백왕 이 새끼는 나오기 전 3문에서 나오는 기사들이 문제였고.



특히 연기의 기사가 재밌었다.


대부분 1 -2트나 30분 내외로 컷 됐는데.


연기만 1시간 정도 트라이 한 듯.


막으면 대미지 뚫고 들어오고.


안티 포션 패턴도 잘 집어넣어서 대검 패턴 끝나자마자 에스트 먹는 거 아니면 뒤지고.


안티 포션 패턴에 시달린 거 블본 루드비히 이후 처음인듯.


쐐기 이상한 곳에서 써서 2개 살려놓고 했는데.


존나 붙을 때마다 버프 + 피젠 되는 거 보고 환장했음.




아론은 노히트 플레이 시 마지막에 할복으로 죽는다고 들었는데.


그거 보려면 몇 시간은 더 투자해야 될 것 같아서 걍 잡았음.


대쉬 공격 시 너무 빨리 구르는 것 같은데. 딱 구르는 타이밍이면 안 맞아서 쉽더라.


딜 타임에 무조건 한 방만 치면 되서.



엘든 링 나오기 전에 닼소1 리마 / 닼소2 스콜라 깨는 개 목적이었는데. 무난하게 끝냈다.


이제 블본이나 다시 정주행해야지.


블본으로 프롬 겜 접해서 그런가 블본이 존나 재밌음 ㄹㅇ.


몇 주차 존나 했던 것 같음. 세키로도 그렇고. 닼소3는 걍 DLC까지만 밀고 나중에 또 해야지 했는데 안 함.


솔직히 무명왕 / 노예기사 게일 / 미디르 포스 개쩔었음.


근데 게일은 생각했던 것보다 쉬워서 좀 아쉬웠어.


다들 존나 어렵다고 했는데. 게일이 저 셋 중에서 가장 쉬웠음.


피할 타이밍도 잘 나오고, 딜 타이밍 + 회복 타이밍도 어렵지 않았어.


무명왕 / 미디르 이 새끼들은 뭐 두 방 스치면 뒤지니까 시발;;





개인적인 프롬 겜 순위.



블러드본 >>> 세키로 >>> 다크소울3 >>>> 다크소울1 리마 >>>>>>>>>>>>>>>>>>>>>>>>>>>> 넘사벽 >>>>>>>>>>>> 스꼴라.



코옵 플레이하면 스꼴라가 재밌다는데.


나 같이 스토리만 미는 프붕이들은 다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