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좋아해서 2편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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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로하트임 얘는 모티브가 로마의 보병용 숏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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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글라디우스다 왼쪽의 스쿠툼 들고있는 로마군이 들고있는거 보이지?

로마군은 원래 그리스군처럼 코피스같은걸 썼는데 (마체테처럼 안으로 굽은 외날검)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하면서 (지금의 에스파냐 위치)

이베리아인들이 사용하던 양날검을 가져와 썼어 나중에는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면서 골족의 영향을 받아 좀더 길어진 양날검인 스파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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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람들이 아밍 소드로 가장 많이 알고 있지만 아닌 롱소드다 사실 아밍소드는 한손검이고 롱소드는 양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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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후 플레이트 아머가 발전하면서 방패를 이용한 방어가 의미가 없어지면서 양손검이 발전하게 됨

바이킹소드의 영향을 밭아서 아밍 소드의 크로스 가드가 넒어지고 크기 또한 커지면서 최종적으로 투핸드소드가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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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펄션이야 아마 프붕이들은 이게 중동쪽 무기라 생각한 애들도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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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유럽의 도검이야 게르만족이 사용하던 색스라는 단검에서 발전한 형태라고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어

마체테 느낌이 좀 강한 무기인데 정글칼처럼 작업용으로도 사용됐었어

이게 좀 길어지고 날씬하면 사브르랑 무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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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사상남자들의 영원한 친구 츠바이헨더 이름부터 어떤 무기일지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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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 두손잡이인데 길이만 140cm를 넘고 무게도 최소 2kg는 넘어가서 검술 실력이 상당하지 않으면 몇번 휘두르지도 못했어

라이슬로이퍼와 란츠크네히트들이 애용하던 무기로 유명하지 (라이슬로이퍼는 스위스 용병대고 란츠크네히트는 독일의 용병임)

르네상스 시대에 창병들이 파이크로 머스킷 부대를 끼고 니가와지랄을 하자 파이크들을 부숴버리려고 만들어졌지

란츠크네히트들이 츠바이헨더로 유명한 이유도 도펠죌트너들이 츠바이헨더를 들고 창병들을 개박살을 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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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으면 좋겠고 또 보고싶으면 다음에는 활이나 석궁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