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임
먼저 파리스의 흑궁임 얘 혼자 장전 모션이 이상한 이유는 에전의 활들은 활몸이 시야를 가려서 목표를 노리기 힘들었기 때문에 기울여 쏘는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장궁을 사용한 영국을 뺀 검지와 중지 사이에 화살을 끼워 쏘는 유럽식 사법의 모션임
얘 혼자 사법이랑 모션이 달라서 혼선을 없애려고 먼저 소개함
이제 진짜 현실임 롱보우 말그대로 장궁이야
장궁은 영국에서 주로 운용했는데 장력이 엄청나서 (68kg 정도) 당시의 갑옷 양식이던 트랜지셔널 아머의 철판도 뚧었어
이처럼 엄청난 장력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사용을 꺼렸는데 영국은 장궁병을 대대적으로 양성해서 백년전쟁때 1360년까지 프랑스를 강간했지
하지만 12세기 이후로는 중장보병들이 많아지다 보니 사용법이 더 쉽고 위력도 강한 석궁에 밀렸어
이번엔 프붕이들의 금장의 유지원천인 석궁이야 아바레스트는 프롬이 장전이 풀린 상태의 외형만 만들어서 뻈어
석궁은 이런식으로 파비스를 세워두고 적군과 간격을 유지하면서 사용했어 장전시간이 길어 분당 3발 정도가 한계였기 때문이야
파비스는 저렇게 거치해서 사용하는 대형방패로 데몬즈소울의 심판자의 방패 닼3의 고룡그림의 방패가 파비스의 모습을 띄고 있지
석궁은 장력이 일반적인 단궁보다 강해서 장전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도구를 사용해서 장전했어
이건 프붕이들이 갤에서 흔히 봤던 아바레스트 장전법.jpg 야 벨트훅 방식이라고 하는데 다크소울 2의 석궁왕국병들이 저렇게 장전해
대단하지? 이런식으로 크랭크를 사용해 장전하는 석궁은 장력이 일반적인 장궁의 8배정도 됐어
이번에는 분량이 좀 짧은데 프롬겜에서 활의 비중이 좀 적어서 아쉬움
대궁 왜없냐고 하는새끼는 정상임?
만약 다음편 쓰게 되면 둔기랑 도끼 가져옴
그런데 스콜라 혼자서 모든 사격 모션이 파리스마냥 기울여서 쏘던거 그건 틀린 고증임?
ㄴㄴ 그런 사법도 있음 근데 이글에선 닼3를 기준으로 설명하니까 글케 말한거임
아론기사 대궁 같은거 일본식 존나 큰 장궁에서 온거 아님?
일본식 장궁은 나무가 좆같아서 크게 만들어 장력을 확보한건데 다크소울 내 장궁이 그런건 아니잖음
그건 그렇지
일본 장궁은 나무 품질보다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짧은 합성궁을 만들 수 없어서 나온 거 아님? 단일 목재 활은 조선 활이나 중국 활도 장궁으로 만드는 거로 아는데
습해서 아교가 녹아버려서 단일궁을 만들기도 하는데 목재가 병신이라 그런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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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부분을 검지랑 중지 사이에 끼우는거 클로즈업한거 올려드림
도끼ㄱㄱ
이런 석궁을 아무렇지 않게 맨손으로 장전하는 쭀이 최강임
ㅋㅋㅋㅋ
신기하네
이런게 존나 많아서 중세 전쟁사가 재미있음
저 화살 파지법에 파생된 게 우리가 아는 가운뎃손가락 욕이라더라
가운데손가락이 아니라 역 V 아니냐
중세시대에 진짜 용이 있는지 알려줭
용은 똥양에있어요 - dc App
잇신 4연발 자동권총은 고증 ㅇㄷ?
덥스텝 건이라고 선상에서 쓰던 4연발 권총 있음
아 씨발 덕임 덕
갤로그로 이동합니다.세인츠로우랑 햇갈림 덕 풋 피스톨이노
에이 씨발 좆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덥스텝은 옛날 클럽 음악이다 게이야 ㅋㅋㅋㅋㅋ
세인츠로우 덥스텝 건이랑 순간 햇갈림 ㅋㅋㅋㅋㅋ
대궁 왜 업서여???????
크랭크로 장전하는거 맞으면 그냥 산산조각나겠네
크랭크 방식은 장력이 450kg쯤 됨
100년 전쟁인가에서 제노바 석궁병들이 파비스 가지고 가는걸 깜빡해서 다시 진지로 돌아갔더니 명령불복종으로 간주하고 다 죽여버린 썰이 있었는데 거기가 프랑스였나?
아쟁투르 전투임 이건 프랑스 지휘관들의 무능 때문
프롬이 생각보다 이런쪽에서 고증이 충실할줄은 몰랐네 신기해
펙트)왕국 검사들은 진짜 저렇게 장전한다 - dc App
아바레스트 그거 스꼴에서는 장전 상태가 따로 있지않음? 당장 스꼴짤을 올려라
그건 장전상태와 안한상태가 고정이 안되서 움짤따야하는데 내가 귀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