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 서버가 다 터지고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pc 유저에게 남은 건 세키로 멀티 뿐이다.
까는법부터 멀티하는 것 까지 모두 이 글에서 다룰 예정
설치하는 법
https://www.nexusmods.com/sekiro/mods/577
넥서스 모드의 모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자.
여기서 manual download라고 적혀있는 노란 버튼을 눌러 파일을 받자. 약 3메가 밖에 안하는 압축파일이다.
파일을 받았으면 스팀을 켜서 세키로의 설치 경로로 가자
세키로 우클릭 >> 속성 >> 로컬 파일 >> 찾아보기.. 로 가거나 우클릭 >> 관리 >> 로컬파일 보기 로 가면 됨
이제 sekiro.exe가 있는 폴더 안에 아까 받은 파일 압축을 풀어 내용물을 넣어주자
폴더 채로 넣는게 아니라 이렇게 내용물 채로 넣으면 된다.
이제 게임을 켜보자
뭔가 익숙한 UI가 좌상단에서 우리를 반겨준다.
이거 만든 놈이 다름 아닌 블센 만든 그 놈이다.
근데 작년에 세키로 온라인모드 더이상 개발 안한다고 지가 말함 ㅇㅇ
어쨌든 보면 스팀, 서버, 커넥션 이렇게 3개 항목이 있을텐데, 아마 처음에는 스팀 항목이 노란색일거임. 게임 처음 들어가면 초록색으로 바뀜
여기서 한 가지 슬픈 점이 작년 9월 경 제작자가 모드 제작 중단 발표하고 나서 온라인 매칭 서버도 문을 닫았다. 그래서 야생으로 사람 만나는 건 더이상은 안된다.
하지만 여전히 스팀을 통한 코옵과 적대 매칭은 가능하다.
아무튼 게임으로 들어가서 F1을 누르면 모드 메뉴가 나온다. 패드 유저라도 아마 모드 메뉴는 키보드로 해야할 거임
맨 처음에 있는 건 온라인 매치메이킹 관련 설정들이다. 근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쓸모가 없다.
비번 매칭도 만들어놓은거 보면 세키로 멀티가 활성화가 안된게 아쉬울 따름이다. 화살표 키로 다음 메뉴로 넘어가자
감정표현이랍시고 2개가 꼴랑 있다. 앉기는 귀불 모션이고, Dab은 무슨 모션 가져온건진 모르겠는데 흠칫하는 모션이다.
다음으로 마지막 메뉴인데, 온라인으로 겜하는데 필요한 템들을 주는 버튼이다..
또다른 주의사항으로 이거 누르니까 갑자기 세키로 도전과제가 달성되더라. 본인이 도전과제를 진심으로 깨고 싶은 사람들은 참고해라
다시 F1을 누르면 메뉴를 닫을 수 있다.
이제 인벤토리에 가보면 몇가지 온라인 아이템들이 추가되어있다.
일단 Cursed Emblem이 잔불 같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이걸 사용해보면
저렇게 왼쪽에 커넥션 상태가 온라인으로 바뀐다. 문제는 이걸 끄려면 방법이 죽거나 귀불 타고 다른데 가는 것밖에 없다.
이건 적안구다. 어차피 이젠 못쓴다. 패쓰
각각 흰 납석, 붉은 납석이다. 이것도 못쓴다
이건 영체 색깔 바꿔주는거라고 한다. 혹시나 셐기장이 열린다면 서로 구분하기 위해서 쓸듯
이건 흑수정이다. 영체일때 써서 원래 월드로 귀환하는거라고 한다.
재밌는게 암령 침입 대비를 위해 거인의 씨앗 같은것도 만들어놨다. 한번 써보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게 아쉽다.
지금 할 수 있는 멀티는 스팀을 통해서 친구를 초대하는거 밖에 없음.
마지막으로 제작자가 남긴 주의점 몇개로는
1. 멀티는 튜토에서 겐붕이한테 팔 잘리고 황폐한 절 이후로부터 가능, 마음속 전투는 불가능
2. 외형 바꾸는 모드랑 충돌 가능성이 있으니 왠만하면 바닐라 상태로 하는거 추천
3. 체력 다 닳아서 죽은 적 인살하면 가끔씩 못움직이는 버그 생긴다고 함
아무튼 알아야 할 건 다 써봤는데 문제는 나도 멀티 해본적이 없다. 스팀 친구 중에 세키로 하는 놈이 아무도 없음
나름대로 신경써서 만든건지 암령 찌르기 공격 간파 같은것도 가능하고 되게 신기하던데 나중에 갤에서 멀티나 한번 구해보면 좋겠다.
글 ㅈㄴ 자세하네 할건 아니지만 개추
아 외형 모드 쓰고 있는데
충돌 가능성이 있지 무조건은 아니라고 했으니까 쓴채로 해봐
지금 앵무도 제대로 딜 안들가는거 보면 멀티에서 쓰면 조질거같음
개추를 벅벅
하필 스팀친추라 갤코옵도 못열겠노
이거 1년전쯤에 친구랑 잠깐 했엇는데 보스 체간이 2배가 늘어나던데?
이거 친구들이랑 해봤는데 서버환경이 개꾸져
3명이서 했는데 핑이 끔찍함 브라질에서 한놈, 영국에서 한놈, 인도에서 한놈 이렇게 세명이서 겜하는거같음
개발자가 넷코드 좀 더 개선해봤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