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시리즈 3편으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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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창이야 창은 인류와 연관이 정말 깊은 무기인데 값싸면서도 훈련에 얼마 걸리지 않아 전세계에서 창병을 양성하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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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은 전쟁에서 무수히 많이 쓰였지만 많이 알려진건 데몬즈로 프붕이들에게 익숙한 팔랑크스지 팔랑크스는 그리스에서 사용된 보병 방진이야

데몬즈소울 팔랑크스처럼 호플리테스들이 밀집대형을 이뤄 방패벽을 쌓고 그 상태로 다가오는 보병들을 찌르거나 투창하는 전술이었어

알렉산더 대왕의 나라 마케도니아에서도 팔랑크스 전술을 썼는데 마케도니아는 6m나 되는 사리사라는 창을 이용해 팔랑크스 방진을 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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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케도니아식 팔랑크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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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패링이 무서운 창박이들이 쓰는 무기 그레이트 랜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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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많이 쓰인 랜스 기병은 주로 5~6열 중대로 이루어진 숙련된 창잡이들로 구성됐는데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선봉에 선 1열이야

선봉이 제대로 돌진하면 뒤의 인원들은 전열만 제대로 갖추고 따라가도 될정도로 선봉이 중요했어 공격방식은 그냥 돌진의 추력으로 갖다박는거야

다만 플레이트 아머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랜스로 사람을 맞춰 죽이기는 엄청 힘들어져서 말을 노리는게 훨씬 간편해져 랜스 기병대는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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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갑옷글쌀때 안넣은거 있는데 플레이트 아머 겨드랑이에는 랜스걸이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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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브르야 펜싱 아님 랜스기병과 권총기병대가 사라지고 나서 17세기부터 이 사브르라는 기병용 검이 생겨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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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르는 슬라브계 헝가리인들이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들이 사용하던 굽은 검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었다고 해

사브르는 용도에 따라서 날의 모양이 달랐는데 찌르는 용도는 직선 베는 용도는 곡선 둘다 쓰기 위한 반곡선 형태등이 있었는데

반곡선 형태의 사브르가 가장 많아 닼3에 등장하는 유커의 사브르가 딱 반곡선 사브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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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설명하고 지나갔던 권총기병 퀴레시어야



끝이야 또 보고싶은 검같은거 있으면 밑에 적어줘

꼭 검이 아니라 프롬겜에 나온 '모티브'가 있는 무기도 괜찮아